목차
서문: 친애하는 책장 친족들에게
1부 언어와 몸
거의 전적으로 갇힌 - 샬럿 퍼킨스 길먼, 「누런 벽지 」
평소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영원 -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별의 시간 』
물고기 여자의 언어 - 다와다 요코, 『목욕탕』
바다가 검다는 거짓말 - 마르그리트 뒤라스, 『죽음의 병 』
어떤 이름으로 죽음을 부르는가 - 버지니아 울프, 『파도』
세계 끝의 시인, 바스러지지 않는 노래 - 클로디 윈징게르, 『내 식탁 위의 개 』
2부 몸과 타자
묘비와 책 그리고 엄마 - 메리 셸리, 「보이지 않는 소녀 」
사랑이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을 수는 없다 - 토니 모리슨, 『가장 파란 눈 』
말과 물의 환영(幻影) -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아구아 비바』
고독의 결과 - 쓰시마 유코, 『빛의 영역 』
한쪽 눈만 감고 잠이 들면 - 찬쉐, 『황니가』
모든 계절 속의 겨울 - 앨리 스미스, 『겨울』
모녀, 다중 우주의 타자들 - 대니얼 콴 · 대니얼 샤이너트, 「에브리싱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3부 타자와 기억
고통이 기억으로 번역되지 않도록 - 캐시 박 홍, 『마이너 필링스 』
이토록 뜨거운 공허: M과 N 사이 두 개의 O - 에스더 이, 『Y/N』
가기/돌아오기, 가기, 돌아오기: 존재의 시차로 도착하는 제3의 장소 - 테레사 학경 차, 『딕테』 I
죽음이라는 묵음 - 테레사 학경 차, 『딕테』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