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6
구마라집은 누구인가 … 9
일러두기 … 15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상권 … 18
제1분 법회가 열리게 된 원인[法會因由分] … 23
제2분 수보리가 일어나 법을 청하다[善現起請分] … 28
제3분 대승의 바른 종지[大乘正宗分] … 36
제4분 불법 수행은 머무름이 없는 것[妙行無住分] … 45
제5분 여래의 이치를 보다[如理實見分] … 53
제6분 바른 믿음이 드물다[正信希有分] … 59
제7분 얻은 것도 설한 것도 없다[無得無說分] … 67
제8분 법에 의지해 나오다[依法出生分] … 77
제9분 어떤 깨달음의 상도 없다[一相無相分] … 85
제10분 장엄한 정토[莊嚴淨土分] … 99
제11분 무위의 복이 낫다[無爲福勝分] … 107
제12분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다[尊重正敎分] … 115
제13분 법대로 수지하다[如法受持分] … 121
제14분 상을 떠난 적멸[離相寂滅分] … 129
제15분 경을 지닌 공덕[持經功德分] … 149
제16분 업장을 깨끗이 할 수 있다[能淨業障分] … 156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하권 … 163
제17분 마침내 무아의 경지[究竟無我分] … 165
제18분 일체를 동일하게 관찰하다[一體同觀分] … 176
제19분 법계를 두루 교화하다[法界通化分] … 189
제20분 색과 상을 떠나다[離色離相分] … 193
제21분 설법이 아닌 설법[非說所說分] … 199
제22분 얻을 수 없는 법[無法可得分] … 208
제23분 청정한 마음으로 선을 행하다[淨心行善分] … 211
제24분 비교할 수 없는 복과 지혜[福智無比分] … 215
제25분 교화가 없는 교화[化無所化分] … 218
제26분 법신은 상이 아니다[法身非相分] … 222
제27분 끊음도 멸함도 없다[無斷無滅分] … 227
제28분 받지도 탐하지도 않다[不受不貪分] … 233
제29분 위의가 고요하다[威儀寂靜分] … 236
제30분 둘이 아닌 진리와 현상[一合理相分] … 240
제31분 지견을 내지 않다[知見不生分] … 245
제32분 참됨이 아닌 응신과 화신[應化非眞分] … 249
참고문헌 …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