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 이메일로 팔자 고친다는 말이 과장처럼 들리는가?
첫번째 비기_ “이메일의 좋은 점은 무엇보다, 상대방한테 시간을 벌어준다는 거예요”
이메일의 E자도 모르는 사람아…
두번째 비기_ “이것이 호명의 위력이다.”
이름을 틀리면 모든 것이 수틀린다
세번째 비기_ “내 섭외는 실패로 끝난 적이 없다.”
인기 많은 사람을 어떻게 섭외할 것인가
네번째 비기_ “왜 그렇게까지 하고 싶은 건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로 향하는 과정이었다.”
당신을 좋아하다가 내 인생이 바뀌어버렸다
다섯번째 비기_ “미지근한 상대의 가슴에 투명하고도 뜨끈한 펀치를 꽂을 줄 알아야 한다.”
한끗이 다른 비장의 제목
여섯번째 비기_ “내마금지內磨金支”
돈 얘기를 언제 꺼낼 것인가
일곱번째 비기_ “돈 벌기 위한 일에서는 무조건 최대 금액을 끌어낸다."
멋지고 아름답게 돈 더 받기
여덟번째 비기_ “이메일에서 열기가 느껴진다.”
이메일의 프로는 사랑의 프로다
아홉번째 비기_ “프러포즈를 개떡같이 하면 성공하겠는가?”
책을 내고 싶은 이에게-투고 메일 필승 전략
열번째 비기_ “일을 못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다시 하는 이에게-수정 요청 메일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열한번째 비기_ “빠고노더”
거절은 쿨하고 따뜻하게- 사양하는 이메일 작성 기술
열두번째 비기_ “나를 긴장시킬 만큼 지독한 적수는 몇 명 되지 않는다.”
웬만해선 그를 거절할 수 없다
열세번째 비기_ “삶에 대한 맷집이 피차 약하지는 않았다.”
소심한 사람이 보내는 이메일
열네번째 비기_ “아름답고 다정한 주먹질”
꽃수레 권법-싸우지 않고 개선하는 기술
열다섯번째 비기_ “관건은 무릎을 꿇는 속도, 방향, 그리고 각도에 있다.”
무릎을 예술적으로 꿇으면 춤이 된다-영원히 쉬워지지 않을 사과 메일 쓰기
열여섯번째 비기_ “가끔 나는 탁 트인 해변에 데려다놓은 개처럼 카톡을 쓴다.”
인생을 바꾸는 카톡 쓰기-이메일 응용 편
열일곱번째 비기_ “누군가 날마다 상냥하다는 건 정말 뿌리깊게 강인하다는 의미다.”
남편은 메일함에서 나타난다
열여덟번째 비기_ “현피를 떠도 꿀릴 게 없다.”
이메일을 그만 써야 할 때
에필로그_ 다시 하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