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1 정동에서 꿈꾸었던 근대화와 자주독립
:을미사변, 아관파천, 대한제국 선포까지
[경성 한국사 플러스] 전기와 전화가 가져온 근대의 모습
2 남대문 일대에서 시작된 독립의 불꽃
: 상동청년회, 정미의병, 신민회의 활약
[경성 한국사 플러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경성의 변신
3 남산에 설치한 무단통치 시기 일제 기관
: 통감관저와 조선헌병대가 심은 공포심
[경성 한국사 플러스] 한성에서 경성으로, 근대 도시의 탄생
4 경성에서 전국으로 퍼져 나간 만세 소리
: 3·1운동부터 임시정부 수립까지
[경성 한국사 플러스] 경성에 불어온 근대 스포츠의 바람
5 경성역의 두 얼굴
: 징용과 유학, 신문물 도입과 식민지 수탈
[경성 한국사 플러스] 경성역의 양식당, 그릴
6 남산을 점령한 문화통치 시기 일제 기관
: 조선총독부와 조선신궁이 빼앗은 민족성
[경성 한국사 플러스] 일제강점기와 친일파의 탄생
7 남대문통을 따라 흐르는 식민지 경제
: 미쓰코시백화점, 조선은행으로 보는 일본 자본의 유입
[경성 한국사 플러스] 경성 거리를 누비는 모던 보이와 모던 걸
8 명치정과 황금정을 장악한 일본인
: 나석주와 조선식산은행, 이재명과 명동성당
[경성 한국사 플러스] 안중근의 사진 독립운동
9 종로통의 꺾이지 않는 독립 의지
: 김상옥과 종로경찰서, 손기정과 조선중앙일보
[경성 한국사 플러스] 과학으로 꿈꾼 자주독립, 경성의 과학 운동
10 광화문통이 일제강점기 식민지 무대가 된 이유
: 경복궁 훼손과 조선박람회
[경성 한국사 플러스] 창경원과 벚꽃 놀이
11 태평통이 전하는 광복 직전의 풍경
: 환구단, 경성부청사, 경성부민관
[경성 한국사 플러스] 일제 말기 한반도와 전시 동원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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