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빙수와 빙하의 상관관계
I am back/마음 정원사/One more time/지구를 들어 올리는 방법/삶의 훈장/빙수와 빙하의 상관관계/Size Up/귀여운 훼방꾼/겸직/독거노인/잘 살았죠?/정태균/물음표에서 느낌표까지/불만 제로/꽃송이들에게/꽃길
제2부 기다림의 미학
시가 되는 조건/운, 나는 나를 믿는다/부적응자/푸(pooh)를 사랑한 그녀/나는 한우가 아니다/우두둑/사는 맛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이게, 최선입니까?/기다림의 미학/사랑 알레르기 /119 전화벨이 울리면/욕망의 끝/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연어와 석류는 동족이다/시는 시다
제3부 탓 탓 탓
50년 만의 회귀/탓 탓 탓/설거지 천재/비와야 폭포 /나를 아시나요?/엄마 되는 법 /사카린/유난히 깊은 사랑 /갑작스러운 이별/나쁜 기억 /너나 잘하세요!/부럽지 않아/어떤 이별 /성장통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명치 혹은 멸치
제4부 솜사탕 인생
5on 2off /김 강사의 하루/중년 부부의 데이트 /스트레스, 너!/울랄라 꿀랄라 /200평짜리 꿈/엄마는 딸을 보고 배운다/수리수리 허리 수리/가슴이 뛴다/균형 잡기/스몰토크/억울한 사정/사라진 과녁/솜사탕 인생/아주심기/트레이드 마크/말에 무게를 싣다
해설 - 아주심기를 위한 아름다운 여정, 형형한 눈빛으로 머물다(김남권, 시인·계간 ‘시와징후’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