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 당신 곁에 소설이 있는 한, 무너지지 않습니다
첫 번째 세션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껴질 때
: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자기충만감에 대하여
두 번째 세션 주변 사람들과 점점 멀어질 때
: 로맹 가리의 《자기 앞의 생》, 의미 있는 타인에 대하여
세 번째 세션 정신없이 바쁘게 살 때·53
: 미하엘 엔데의 《모모》, 마음챙김에 대하여
네 번째 세션 나 자신을 사랑하기 힘들 때
: 쥘 르나르의 《홍당무》, 애착에 대하여
다섯 번째 세션 힘든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 제임스 베리의 《피터 팬》, 직면에 대하여
여섯 번째 세션 실패가 점점 두려워질 때
: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회복탄력성에 대하여
일곱 번째 세션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싶을 때
: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편견에 대하여
여덟 번째 세션 숨기고 싶은 모습이 있을 때
: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그림자에 대하여
아홉 번째 세션 혼자의 시간을 견디지 못할 때
: 다니엘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 성찰적 고독에 대하여
열 번째 세션 뭐든 작심삼일로 끝날 때
: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 평정심에 대하여
열 한 번째 세션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을 때
: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부조리에 대하여
열두 번째 세션 호기심이 서서히 사라질 때
: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호기심에 대하여
열세 번째 세션 작은 일에도 예민해질 때
: 릴케의 《말테의 수기》, 예민함에 대하여
열네 번째 세션 내가 나를 잘 모를 때
: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정체성에 대하여
열다섯 번째 세션 나만의 재능을 찾고 싶을 때
: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 시대》, 잠재력에 대하여
열여섯 번째 세션 삶의 의욕이 떨어질 때
: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생의에 대하여
부록 | 상활별 소설 처방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