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총괄 논의
1.1. 방향 설정
1.2. 관점의 전환
1.3. 철학 알기ㆍ철학 읽기ㆍ철학하기
1.4. 의양과 자득
2. 개별적 고찰
2.1. 철학시
2.1.1. 용수
2.1.2. 소옹과 서경덕
2.1.3. 단테와 카비르
2.1.4. 타고르와 한용운
2.2. 우언
2.2.1. 장자ㆍ우파니샤드ㆍ플라톤
2.2.2. 일연
2.2.3. 라블래
2.2.4. 볼태르
2.2.5. 안등창익
2.2.6. 박지원
2.3. 서정시
2.3.1. 연수와 김소월
2.3.2. 셰익스피어와 무명씨
2.3.3. 두보와 윤동주
2.3.4. 윤선도와 디킨슨
2.3.5. 하이네와 무명씨
2.3.6. 천금과 말라르메
2.3.7. 김영랑과 미쇼
2.3.8. 릴케와 이성선
2.3.9. 도연명과 무명씨
2.4. 산문
2.4.1. 이규보
2.4.2. 김만중
2.4.3. 이옥
2.4.4. 이덕무
2.4.5. 김낙행
2.4.6. 이건창
2.5. 소설
2.5.1. 운영전
2.5.2. 구운몽
2.5.3. 춘향전
2.5.4. 인간문제
2.6. 구비문학
2.6.1. 구비서사시
2.6.2. 탈춤
2.6.3. 문헌전설
2.6.4. 구비전설
2.6.5. 민담
3. 심화 시도
3.1. 속담의 논리구조
3.2. 설화의 역전
3.3. 교술시 재평가
3.4. 대하소설이 말한다
3.5. 시인의식의 편차
3.6. 문학사의 저류
3.7. 수난에서 각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