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길잡이
첫째 문: 철학은 아직도 무슨 쓰임이 있는가?
- 호모에렉투스의 돌도끼에 얽힌 이야기에서 풀어내다
둘째 문: 자아라는 주변 존재
Σ1. 코페르니쿠스의 혁명이 칸트를 거쳐 토카르추크에 이르는 길
셋째 문: 시인이 이끄는 귀향의 여정
Σ2. 장-폴 사르트르의 『구토』에서 겪은 야생의 체험
Σ3. 추억에 떠오르는 시인의 고향
Σ4. 시인이 이끄는 ‘자아 탈출, 자아 해탈’의 여정
Σ5. 언어가 사라진 원시의 체험 - 한강의 『희랍어 시간』에서
Σ6. 그리운 고향을 향한 여정 1. 2. 3. 계단 - 제3지대로의 길
제3지대에서 바라보는 세계
Σ7. 한국 민화(民畵)에 떠오르는 개체/무한의 ‘사이 이음’
- 한국 말본(문법)으로 비롯하는 제3지대의 관점이란?
Σ8. 나는 누구의 아바타인가? - 현대 문명의 출구 앞에서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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