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eriod 1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 극심한 산고 끝에 얻은 금지옥엽
- 고사 위기에서 극적으로 길을 열다
- 아시아리그를 강타한 블랙 아미
- 패자(覇者)가 된 패자(敗者)
- 1169일간 마음 졸인 끝에 한시름 놓던 날
- 동네북 여자아이스하키, 첫 승전고 울리다
Period 2 번쩍했던 황홀한 순간들
-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
- 크리니카에 울려 퍼진 애국가
- 부다페스트의 불타는 토요일
-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 달라진 위상, 달라진 대접
- 모범생이 된 문제아
Period 3 넘어질 수는 있다,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 재기의 희망을 본 1998년 1월 30일
- 바람과 함께 사라진 올림픽 티켓
- 34년, 20경기 만에 성공한 감격의 극일
- 코로나도 극복한 강인한 생명력
- 볼차노의 실패, 훌훌 털고 다시 뛰어라
Period 4 왜 하필 하키냐고 물으신다면
- 아이스하키의 매력
- 주어진 48초에 최선을 다한다
- 견디고 버티다 보면 기회가 온다
- 차, 포, 마, 졸… 중요하지 않은 말은 없다
- 기업 운영과 하키
Period 5 전설로 남을 그 이름들
- 전설은 시작도 드라마틱했다
- 역시 NHL 출신은 클래스가 다르다
- 한국 아이스하키에 대박 선물
- 패스 잘 주는 옆집 아저씨
- 푸른 눈의 태극전사, 그 효시
- 역대 최강 슈퍼 루키 듀오
- 잊지 못할 올림픽 첫 골
- 야구광 골리, 맷 달튼
Period 6 어이없다고? 우린 절박했다!
- 피자 보이스·파이어파이터스의 진실
- 시대를 앞서가도 너무 앞서갔다
- 헤이 코리아, 좀 봅시다!
- 핀란드를 우리의 텃밭으로
- 너희가 귀화를 아느냐
- 맥데이빗을 잡아라
Period 7 남북 단일팀, 그 잊지 못할 기억들
- 아이디어에 그치는 줄 알았더니…
- 대견했던 새러 머리
- 장비는 어디 있나요?
- 평창 스타 탄생
- 평창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
스페셜: 한국 아이스하키의 대모, 홍인화 여사를 소개합니다
에필로그
부록: 회장님이 직접 알려주는 ‘하알못’ 탈출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