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①부_동화 편
별이 낳은 아이들_28 ㆍ 아름다운 꿈나무_32 ㆍ 사물함에 담긴 우정_35
대추나무집 아이_42 ㆍ 길 잃은 아이_47 ㆍ 꼬마 등산가_50
크리스마스에 생긴 일_54 ㆍ 눈 오는 날_61 ㆍ 겨울 아이_66
나누는 기쁨_70 ㆍ 하모니카에 담긴 사랑_76 ㆍ 작은 꽃의 기쁨_80
모래밭에 그린 얼굴_88 ㆍ 아기 소나무의 소원_94 ㆍ 사랑의 꽃밭_100
별을 그리는 아이_123 ㆍ 쥐불놀이_139 ㆍ 더욱 빛나는 아침_145
돌아온 시・티_151 ㆍ 하얀 눈_155 ㆍ 기분 좋은 날_159
아미산 다람쥐_165 ㆍ 어른에겐 어려운 편지_170 ㆍ 역사의 기록자_174
천마산 단풍나무_179 ㆍ 만화 보는 날_183 ㆍ 토끼와 거북이_190
돈 바구니_198 ㆍ 여름에 좋은 나라_203 ㆍ 백제의 목소리_210
겨울 일기장_215
제②부_환상 동화 편
1. 섬에 온 쌍둥이별_225
쌍둥이별을 찾아_228 ㆍ 외로워도 좋아~_230 ㆍ 고기잡이배 불빛_232
위로는 힘이 되어요_234 ㆍ 달빛에 몸을 싣고_236 ㆍ 물꽃 놀이_238
바다의 은빛 물결_240 ㆍ 노래하고 춤추는 별들_242
살아 있다는 소리_244 ㆍ 풀숲에도 별들이_246 ㆍ 우주에는 별이 있고_248
울고 있는 저 별_250 ㆍ 꿈을 꾸는 것일까_252 ㆍ 아름다운 쌍둥이별_254
2. 오솔길의 옹달샘_257
퐁퐁 물은 솟고_260 ㆍ 샘물은 반짝이고_261 ㆍ 바람의 발자국_262
옹달샘 하나_263 ㆍ 소중한 보물_264 ㆍ 달님을 품에 안고_265
우르르 멧돼지 떼_266 ㆍ 울지 마라 울지 마_267 ㆍ 옹달샘 물이 생겨_268
겁이 나, 오돌오돌_269 ㆍ 옹달샘은 힘이 세다_270
태풍은 지나가고_271 ㆍ 옹달샘에는 꽃이 하늘거리고_272
찰랑찰랑 옹달샘_273
3. 꽃구름 아기 구름_275
꽃구름 아기별_278 ㆍ 별처럼 예쁜 꿈_279 ㆍ 들꽃들은 꿈꾸기를 좋아해_280
들꽃들은 꽃구름이 되어_281 ㆍ 향기 나는 꿈으로_282
세상은 넓고 넓어_283 ㆍ 세상에 달콤한 꿈_284
색시 반달곰 신랑 반달곰_285 ㆍ 꽃처럼 어여쁜 꿈_286
아기 구름은 꿈을 꾸고_287 ㆍ 아기별은 애쓴 만큼_288
우쭐우쭐 아기별은 자라고_289 ㆍ 아기별은 방실방실_290
더엉텅 덩더꿍 놀이_292
4. 바람이 된 아이들_293
산골 마을 아이들_295 ㆍ 별과 바람과 달과 아이들_297
바람이 된 아이들_298 ㆍ 나무들이 수런수런_300 ㆍ 아기 멧돼지_302
마음도 모르고_304 ㆍ 어디로 가는 거야?_306
바람들이 도시로 달려가고_308 ㆍ 서울타워로 간 사람들_310
꽃가루 날려 열매를_312 ㆍ 가을에는 바람도 얌전해지고_314
바람들은 슬픈 얼굴로_316 ㆍ 억새꽃은 눈부시고_318
첫눈 오는 날_320
5. 꽃밭 1・2・3_321
하나_반짝반짝 별들의 꽃밭_323
작은 별, 큰 별, 반짝반짝_324 ㆍ 까르르까르르, 비틀비틀_325
노래자랑, 빛 자랑_326 ㆍ 달려라, 달려라, 바람처럼_327
모두모두 어디로 갔지?_328 ㆍ 달님아! 별들을 찾자_329
이슬방울! 방울방울_330 ㆍ 이슬방울! 옹달샘 되고_331
별들이 만든 꽃밭_332 ㆍ 반짝반짝 별들의 꽃밭_333
둘_둥실둥실 달님의 행진_334
누가 걸어 놓았을까?_335 ㆍ 통통배는 통통통통_336
밤하늘 달님! 호수의 달님!_337 ㆍ 보름달은 둥둥둥둥_338
달님이 작아졌어요_339 ㆍ 살금살금! 어질어질!_340
풍덩풍덩! 쑤욱쑤욱!_341 ㆍ 듬뿍듬뿍! 둥실둥실!_342
달님아, 달님아, 깜짝깜짝!_343 ㆍ 캄캄한 세상, 밝아질 거야_344
달님도 점점, 별님도 점점_345 ㆍ 덩실덩실! 둥실둥실!_346
셋_살랑살랑 바람의 향기_347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_348 ㆍ 살랑살랑! 바람의 향기_349
사랑 주는 아기 바람_350 ㆍ 사과꽃이 하얗게 피고_351
엄마 구름! 뭉게뭉게!_352 ㆍ 달콤한 향기 날려 주고_353
어서 가자! 영차영차!_354 ㆍ 잘못됐어! 바람 때문에_355
알아요, 옹달샘 사랑_356 ㆍ 누굴까? 왜 그럴까?_357
비틀비틀! 네 덕분에_358 ㆍ 살랑살랑! 아기의 사랑_359
제③부_평설
숨어 사는 아기 천사들의 오순도순한 이야기_임신행_362
시적 판타지로 구현한 막강한 동심_송재찬_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