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여는 말 : 시각적 전회의 필요성
제1장 생산자에서 수용자로
제2장 텍스트 연구에서 극장문화 연구로
제2부 ‘자발적 관객’의 형성과 구조적 모순의 묘파
제1장 ‘관객성’의 구성 맥락과 해석공동체의 사회적 상상력
제2장 1920년대 희곡의 내포관객과 기대지평의 변동
제3장 민중 담론의 전개와 사실주의 희곡의 변곡점
제4장 문제적 표상으로서의 ‘백정’과 역사극을 통한 재현의 낭만화
제3부 ‘시그널 플로우’의 도입과 매체장의 동역학
제1장 식민지 조선 관객의 감각 체험과 발성영화 상영의 전사
제2장 발성영화의 정착과 경성 소재 조선인 극장의 연쇄 반응
제3장 식민지 극장의 음향환경과 ‘소리’의 분화
제4장 기술복제 시대의 극장과 신극 담론의 전개
제4부 관객의 기대지평과 텍스트의 환류작용
제1장 카프 연극 대중화론의 전개와 송영 풍자극의 매체미학
제2장 유치진 연극론의 매체 인식과 1930년대 관객의 감정구조
제3장 동양극장 장막극의 극작술에 투영된 연극적 매체성
제4장 〈임자 업는 나루배〉 판권 소송과 식민지 영화시장의 추이
제5장 조선어 발성영화 〈미몽〉과 매개변수로서의 관객
제5부 맺는 말 : 복류하는 극장문화
참고문헌
원고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