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 함께 여백을 채워나가기를 소망하며
1부 롯데그룹
● 껌에서 발견된 쇳가루, ‘롯데 재벌’ 탄생의 신호탄이 되다
● 콩가루 집안의 지존, 롯데 가문 갈등의 역사
● 롯데가 낳은 최고 스타는 이대호가 아니라 신동학
● 배임과 횡령으로 꽃 피운 신격호의 셋째 부인 사랑
● 롯데자이언츠? 아니, 롯데 ‘갑질스’
● 롯데시네마의 막장 드라마 ‘형제의 난’ 개봉
● 롯데의 주인이 직원 세 명짜리 포장재 만드는 회사라고?
● 롯데는 한국 기업인가? 일본 기업인가? 박쥐인가?
● 정경유착으로 흥한 자, 정경유착으로 망하리라
2부 SK그룹
● 적산 가로채기로부터 시작된 선경그룹의 출범
● 정경유착 전문 그룹 SK와 노태우의 밀월
● 헤지펀드를 불러들인 SK의 분식회계와 소버린 사태
● 부채도사에게 홀린 재벌 총수의 횡령 행각
● 바지사장은 결코 오너를 넘어설 수 없다
● 영화 베테랑의 모티브가 된 최철원의 야구방망이 폭행 사건
● 불륜에도 회사 돈을 쓰는 뻔뻔한 재벌 총수
● 애국심 마케팅, 그런데 군대는 다녀오셨나요?
● 최태원은 어떻게 4조 원 대 거부가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