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왜,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나?
1장. 보건실 운영에 대한 평범한 보건교사의 고민
1. 학교 보건실 기능과 그 안에 보건교사의 역할 고민
2. 보건실을 방문한 학생 1명을 간호하는 시간에 대한 고민?
3. ‘10분 고객 만족’을 위한 보건실 운영 고민
4. ‘10분 고객 만족’을 위한 보건실 운영을 적용하고 난 후
2장. 평범한 보건실 ‘학생과의 이야기’
1. “선생님, 논리 왕이에요?”: 반복적으로 두통을 호소하는 학생과의 이야기
2. “새 학기 시작 후 3달 동안 보건실 84회 방문?”: 보건실 단골 지도 방안 고민 이야기
3. “운동장 함께 걸어요”: 반복적으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학생과의 이야기
4. “배가 너무 아파요!”: 보건실 바닥에 누워 데굴데굴 구르는 학생과의 이야기
5. “선생님, 토할 것 같아요”: 독감 증상 이야기
6. “내 소중한 친구가 아파요”: 초등학교 보건교사의 소소한 행복 이야기
7. 심폐소생술 수업, 일곱 가지 질문 이야기
3장. 평범한 보건실 ‘학부모님과의 이야기’
1. 보건실 문 30분 일찍 열어주세요
2. 시력검사 오차 범위가 왜 이렇게 넓어요?
3. 이지덤 이상한 데 붙여 주셨네요?
4. 이건 화상이에요! 찰과상이 아니에요!
4장. ‘보건 업무 도움방’에서 공유되는 보건실 이모저모
1. 눈을 감으면 거미줄이 보여요!
2. 외로워서 자꾸 찾아오는 학생 이야기
3. 보건실은 만물상?
4. 학부모에게 하는 보건실 이용 안내?
5. 보건교사도 출장과 조퇴가 필요해
6. 두통이 아니라 모야모야병이었다니!
7. 성장판 손상, 학부모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나요?
5장. ‘보건 업무 도움방’에서 보는 보건실 이용자 지도, 알짜배기 노하우!
1. 가벼운 두통, 복통, 인후통은 어떻게?
2. 머리를 다쳤어요!
3. 뇌출혈의 경고! ‘심한 두통’
4. ‘어지럽다’ 증상의 숨은 의미 찾기!
5. 가슴이 아픈 건, 심장 문제일까?
6. 과호흡 시, 종이봉투 호흡이 도움이 될까?
7. 먹지 말아야 할 걸 먹었어요!
8. 코피야, 멈춰라!
9. 손가락도 소중해요
10. 상처 관리도 쉽지 않다
11. 화상을 입어 물집이 생겨버렸어요!
12. 눈이 이상해요!
13. 피부가 이상해요!
14. 입안과 치아에 문제가 생겼어요!
15. 남학생 생식기 통증, 어떻게 해야 해요?
6장. 학교 감염병 대응 방안과 관련된 이야기
1. 격리권고와 등교중지?: 격리권고와 등교중지는 다르다
2. 등교중지 기간은 보건교사가 판단한다!
3. 등교중지와 출석 인정?: 등교중지와 출석 인정은 구분된다
4. 방학 중에 감염병이 발생했다고 해요!
5. 감염병 완치 후, 뒤늦은 발견
6. 등교중지, 어떻게 처리해요?: 교직원과 학생의 등교중지 사항
7. ‘잠복 결핵’은 ‘활동성 결핵’이 아니에요
8. 폐렴은 등교중지가 되나요?
9. 대상포진도 수두처럼 등교중지를 해야 하나요?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