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환호환탄환사幻虎還呑幻師 - 호랑이에 잡아먹힌 마법사 (조성택 발행인)
일상의 기억과 상처
나의 불안, 나의 상처 (김미옥 문예평론가)
불청객의 자리에서 시작된 치유 (배태랑 작가)
지워버리고 싶었던 ‘아버지’란 이름 (이원영 언론인)
사람에게 받은 상처, 사람으로 치유하다 (손관승 글로생활자)
신경을 쓰기에 화가 나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스미스 명상지도사)
상처 입은 치유자 (효록 스님)
나를 치유하는 세 가지 힘 (김현환 전 문체부 차관)
철학과 심리학, 정신의학의 시선
타인의 생각에 집착하지 마라 (강용수 고려대 철학연구소 연구원)
관점의 독점을 경계하라 (편상범 철학자)
관계의 상처를 두려워하지 말라 (최종안 강원대 심리학과 교수)
상처로 배우고 용서로 치유한다 (전현수 정신의학자)
상처, 성장을 예감하는 지혜의 원천 (오용석 원광대 명상연구소 교수)
자살을 막지 못한 ‘관념적’ 심리치료 (박성구 심리상담사)
상처받지 않는 삶의 기술
느낌은 감정이 아니다 (이상민 고려대 철학연구소 연구교수)
Z세대 “우리는 영적입니다” (박수빈 에디터)
페이커의 명상 (이하늘 에디터)
날마다 좋은 날 (최은영 동국대 불교사회문화연구소 연구원)
꿈속으로 들어가기, 꿈속에서 깨어나기 (양영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아픔, 예술이 되다
상처를 드러내고 마주하라는 시와 영화 (백학기 시인)
상처의 시간을 건너는 회복의 시 (김윤환 시인·목사)
한강, 상처에 저항하고 치유를 묻다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
너의 아픔은 진화론적으로 정당해! (이세준 출판편집자)
영화 속 마음챙김 (강민지 명상맛집 저자)
바다는 어디에 있나요? (김윤화 에디터)
에필로그
역사와 트라우마, ‘소년이 온다’ (안정광 충북대 심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