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드라마 「나의 아저씨」, 길(道) 찾는 여행자를 크게 세 번 치다 5
ㆍ첫 번째 이야기
“너 여기서 득도 못해.” 13
그 술집에 가고 싶다 13
너, 여기서 득도 못해! 18
당신의 도량(道場)은 어딘가요? 22
각자도생의 시대, 보살을 만나다 27
「나의 아저씨」, 내 마음에 걸리다 28
대승보살이란 필터 32
인간의 근원에 깊이 뿌리 닿아 있는 사람 40
‘정희네’, 보살의 도량 44
보살의 길(道)은 49
육바라밀의 출발, 보시 51
ㆍ두 번째 이야기
겸덕 보살의 스마트 폰 60
여기도 사람 사는 데 60
아무것도 갖지 않은 인간 65
보살의 방편, 스마트폰 69
ㆍ세 번째 이야기
아저씨보살을 소개합니다 78
아저씨보살, 유마거사 78
마음이 쓰려서 잠이 와, 어디 81
중생이 아프니 내가 아프다 87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 게 뭔지는 아나? 92
ㆍ네 번째 이야기
“나, 이제 사장이야.” 98
나 사장이야, 이제 98
보살의 자리이타(自利利他) 102
그래 가보자, 끝까지 가보자! 105
보살과 권력의지 109
천이통(天耳通) 117
ㆍ다섯 번째 이야기
“내가 널 알아.” 122
함께 걷는 길동무 ‘도반(道伴)’ 122
내가 널 알아.(I see you.) 129
ㆍ여섯 번째 이야기
“달릴 때는 내가 없어져요.” 136
지안이 만나는 진짜 나 136
오온은 무상하고 내가 아니다 139
오직 모를 뿐(Only don’t know) 146
보살예수론 148
ㆍ일곱 번째 이야기
“나 이제 다시 태어나도 괜찮아요.” 154
삼만 살, 지안 윤회를 건너다 154
나 이제 다시 태어나도 괜찮아요 165
무주(無住) 168
마음이 가난한 자(虛心的人) 170
마음이 어디 논리대로 가나요? 175
꽃으로 장엄하다, 화엄(華嚴) 179
ㆍ여덟 번째 이야기
“아무것도 아니야.” 186
보살의 말, 애어(愛語) 186
ㆍ아홉 번째 이야기
“안심이 돼요.” 204
여섯 개의 안심법문 204
ㆍ열 번째 이야기
편안함에 머무르지 않고 215
보살의 길로 나아가길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