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한국미술 재편
한국전쟁기 시공간의 압축도시, 부산의 한국미술 재편
-중앙화단과 지역화단의 만남
-고단한 피란 생활과 부산의 포용
-유례없이 활발했던 전시회 활동들
-전쟁의 증언자, 종군화가단
피란수도, 항구 부산과 문화공간 다방
-서구 문화 유입의 관문인 항구 부산의 특수성
-광복동 다방, 토벽회 “르넷쌍스”와 신사실파 ‘금강’
Ⅱ. 고통의 세상에서 남아있게 하는 것, ‘창작 의지뿐’
고달픈 피란의 삶, 부산의 삶
이산과 상실, 그리고 그리움
고통의 은유, 그럼에도 순수예술 열망
종군화, 전쟁의 기록과 애달픈 시선
Ⅲ. 전쟁 속 예술의 르네상스, 활발한 동인전 활동들
토벽동인전
신사실파전
기조동인전
후반기동인전
현대미술작가초대전
Ⅳ. 요새 어느 다방 나가시오? 혼성공간 광복동 다방
문화살롱 부산의 다방
-한국전쟁기 부산의 다방명칭
다방전시
-르넷쌍스 다방
-밀다원
-실로암 다방
-녹원다방
Ⅴ. 대한도기, 피란작가를 품다
대한도기와 피란화가들
Ⅵ. 미술 동향을 게재한 신문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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