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고통스럽고 찬란한 시간들
1장_마당 깊은 집 : 단독주택 주거단지 이야기
마당이 있어야 해요
하늘이 열린 방, 마당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2장_테라스가 있는 빌라 : 앙평, 다세대주택 단지 이야기
“나쁜 땅은 없어요”
옥탑방의 테라스를 분양받고 싶다
건축가의 꿈에서 모두의 꿈으로
3장_숲이 집 안으로 : 숲세권, 나홀로 아파트 이야기
“이 땅이 돈이 될까요?
“이 땅에 무엇을 지을까요?”
아파트 욕실에는 왜 창문이 없을까?
4장_사공 많은 배 : 경계에서 꽃피는 교회 이야기
어디서 시작해야 하나?
사공 많은 교회
경계를 살리다
설계의 끝은 어디인가?
5장_자연과 하나되다 : ○○○ 농민회 생명단지 이야기
“야산을 놀리면 뭐합니까?”
동화속의 벽장문
명분만 앞선 모래성
6장_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 : ○○ 공장 기숙사 이야기
“기숙사가 필요하다고요?”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
7장_모든 설계는 하나로 통한다 : 연수원이 된 호텔 이야기
오래된 건물 호텔 만들기
경계가 없는 커뮤니티 공간
모든 설계는 하나로 통한다
8장_빈 공간이 돈이 되나요? : ○○ 병원 이야기
병원인가, 상가인가?
누구를 위한 병원인가?
빈 공간이 돈이 되는 순간
에필로그_도면 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