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4
한비자의 일생11
한비자의 철학17
본분을 지켜라18
발톱과 이빨19
알기보다 말하기가 더 어렵다20
선의와 악의 21
사람은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23
성인에게는 부끄러움이 없다25
기자의 근심26
송나라 사람이 옥을 바치다28
한 번의 울음소리로 사람을 놀래키다29
승리를 얻는 법31
문왕의 수단32
자신을 이기는 자가 강하다33
교활함이 못난 정성만 못하다35
늙은 말37
벼룩과 이 같은 무리39
위나라 사람의 딸40
잘못된 판단41
먼 불로 가까운 불을 끌 수 없다42
명궁 예를 위해 과녁을 잡는 이유43
징조44
용기의 원천45
이들의 싸움46
여지를 남겨라48
책을 불태워버린 왕수49
입이 두 개 달린 벌레50
백락의 가르침51
법은 험한 골짜기처럼52
요행을 바라는 심리53
백성들이 물불을 가리지 않게 하라54
월왕은 용감했고 백성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55
인의란 농담일 뿐56
사랑이 지나치면 법이 바로서지 못한다57
관찰하는 방법58
숫자만 맞춘 합주와 독주59
월왕이 백성을 시험하는 법60
백성들로 하여금 활 쏘는 법을 익히게 하다62
우롱63
물과 불의 성질64
아내의 기도65
태자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66
타지 않은 머리카락67
이해상반69
코를 베인 미인70
복씨의 새 바지71
가시 끝에 조각한 원숭이 72
임금은 그릇이요 백성은 물과 같다74
송양공의 인75
진백의 혼수77
수레 축만 못한 나무 연78
견강부회 79
백마는 말이 아니다81
다스림의 방법 82
쓸모없는 조롱박 83
채찍에 그린 그림 84
상자를 사고 보석은 돌려주다 85
자가당착86
신발 사는 법 88
도깨비 그리기가 제일 쉽다89
어느 부인의 인자함90
좋아하므로 받지 않는다91
현인을 감추지 않는다92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93
돼지를 잡은 증자94
은혜를 베풀고 보답을 바라다95
공과 사를 구별하다96
걱정이 말을 살찌울 수는 없다97
태자도 법을 지켜야 한다98
오기의 아내100
왕의 조건101
술집의 사나운 개102
제나라 왕후 간택103
임금이 해야 할 일104
치국의 기술105
신하와 권위를 공유할 수 없다106
이익으로 사람을 다스리면 미덥지 못하다107
쌍두마차108
요순의 장점을 다 갖기는 어렵다109
자산의 판단111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준 꼴113
모순114
좋은 약은 입에 쓰다116
개미집에 걸려 넘어지다117
토끼를 기다리다118
옷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춘다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