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한 걸음의 힘
첫 번째 만남─바닥까지 드러내기
-무엇이든 쓰는 삶
-여성이기 때문에 더 깊게 느끼는 상처들
-글을 쓴다는 건 자신을 객관화 하는 것
-저마다의 아픈 상처를 지닌 여성들의 서사
-내가 글을 써야만 하는 이유
두 번째 만남─솔직하되 분리하기
-전쟁의 비참함을 내밀하게 녹여낸 여성의 서사
-철저하게 현실적인 글쓰기
-내 얘기지만, 나 같지 않게
-첫사랑, 내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에 대한 소묘
세 번째 만남─상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너무 앞서갔던 여성이 쓴 비애의 글쓰기
-뼛속까지 가부장적인 한국 문단
-김명순과 에밀리 디킨슨
-내 경험을 솔직하게 바라보기
-진정성 있는 글이 사람의 관심을 끈다
네 번째 만남─용기 있게 쓰는 삶
-시대를 거스르는 글쓰기
-위험한 여성들
-여성의 경제력이 중요한 이유
-신여성의 페미니즘과 모성
-아직도 여성에게 불리한 사회
우리들의 자전적 이야기
-생이여 고맙다
-〈사랑가〉로 찾은 내 사랑
-그녀
-나는 이상합니다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처럼
-어떤 책 정리
-빨간 오버
-틈 사이 빛도 꽃을 피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