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ㆍ004
1장 말이 사람이다
말이 사람이다(言如其人) ㆍ016
말 많은 사람은 말이 앞선 사람 ㆍ020
말은 인출, 침묵은 저축 ㆍ024
말수를 보면 사람을 안다 ㆍ027
말투(1) ㆍ030
말투(2) ㆍ034
모르쇠, 그리고 뻔뻔한 거짓말 ㆍ037
장밋빛 약속들은 공수표 ㆍ040
누가 아직도 익명으로 말하나 ㆍ043
직언이 사라지다 ㆍ046
백설조(百舌鳥)를 떠올리다 ㆍ050
2장 말하기에 실패하는 사람들
‘~때문에’를 입에 단 사람들 ㆍ054
남의 단점을 자주 말하는 단점 ㆍ057
양설(兩舌) ㆍ060
말문을 막는 대화의 적들 ㆍ064
자신만 모르는 나쁜 말버릇 ㆍ068
‘라떼’는 이제 혼자 마셔라 ㆍ072
목소리 큰 사람들의 착각 ㆍ075
일파만파 분란 부르는 말 말 ㆍ079
초연결시대의 단절과 고립 ㆍ082
“말이 너무 고파요” ㆍ085
말 대신 문자로 말하기 ㆍ088
“손님, 물과 반찬은 셀픈데요!” ㆍ091
“저한테 왜 반말하세요!” ㆍ095
3장 말하기에 성공하는 사람들
좋은 듣기의 비결 ㆍ100
칭기즈칸의 경청 ㆍ104
이병철 회장의 목계(木鷄) ㆍ107
‘라손 하라(Lashon hara)’ ㆍ110
애드리브가 진짜 실력이다 ㆍ113
짧고 간단한 직설 화법 ㆍ117
정확한 이름 불러주기의 힘 ㆍ120
알을 깨듯 확증편향(確證偏向)도 깨라 ㆍ124
에스키모의 분노조절 막대기 ㆍ127
힘이 되어주는 한마디 ㆍ131
‘천 냥 빚’도 갚는 좋은 말 ㆍ134
‘복 많이 받으라’는 말 ㆍ138
4장 말하기에는 원칙이 있다
메라비언 법칙의 시사 ㆍ142
나-전달법으로 말하기 ㆍ146
고수들의 말은 쉽고 간단하다 ㆍ150
단언(斷言)을 경계한다 ㆍ154
호칭도 양성평등 시대 ㆍ158
호칭에서 보이는 말의 품격 ㆍ161
교양 있는 말은 정확한 우리말 ㆍ165
말은 왜곡되기 쉽다 ㆍ169
생각 감추기는 이제 그만 ㆍ172
비유(比喩)의 유혹과 그 위험성 ㆍ176
많이 칭찬하고 격려하라 ㆍ179
5장 말하기에는 비결이 있다
때와 장소에 맞는 말 ㆍ184
핵심부터 말하는 처칠의 화법 ㆍ188
‘아’ 다르고 ‘어’ 다른 말들 ㆍ191
열린 질문을 던져라 ㆍ195
비언어를 활용하라 ㆍ199
적절한 자아노출도 필요 ㆍ203
논쟁에서 이기지 마라 ㆍ207
부대심청한(不對心淸閑) ㆍ211
담벼락에도 귀가 있다 ㆍ214
혼잣말은 위험하다 ㆍ217
유머를 통한 여백과 품격 ㆍ221
6장 말이 미래가 되다
36.5도로 말하기 ㆍ226
말의 작용과 반작용 ㆍ230
자신의 목소리부터 정확히 알아야 ㆍ233
헐뜯기 경쟁이 아니라 설득 경쟁해야 ㆍ237
작은 약속도 약속은 지켜져야 ㆍ241
‘사과는 빠르게, 입맞춤은 천천히’ ㆍ244
‘미안하다’는 말 먼저 하기 ㆍ247
타불라 라사(Tabula rasa) ㆍ251
‘말 무덤(言塚)’의 의미 떠올려야 ㆍ255
생각의 틀을 깨고, 듣고, 말하기 ㆍ258
협상문화 꽃피워 갈 때 ㆍ262
혀를 이기는 자가 승자다 ㆍ266
인생을 좌우하기도 하는 말 한마디 ㆍ269
말이 운명이다 ㆍ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