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0] 미술 동인 두렁 컬로퀴엄을 열다 [김종길] 023
[01] [라원식] 두렁의 기억, 그리고 역사 033
[02] [김노마] 삶의 태도를 바꾸는 혁명 101
[03] [김명심] 노동 해방의 예술로 129
[04] [김봉준] 우리가 함께 만났던 두렁이라는 숙제는, 헤어진 이후 온 삶으로 풀어야 했다 177
[05] [김주형] 역사의 낭만과 현장에의 복무 261
[06] [김진수] 운동의 생활에서 삶 속의 운동으로 305
[07] [박홍규] 물에서 건져 놓고 보니 다들 동학 농민군이었네 그려 349
[08] [성효숙] 노동의 건강한 아름다움 349
[09] [양은희] 흙으로 빚은 아이 얼굴처럼 461
[10] [이기연] 동그라미 아홉 개를 질기게 붙들었다 503
[11] [이억배] 거대한 블랙홀의 시대에 예술가로 뛰어들기 557
[12] [이은홍] 나의 삶과 두렁의 운동성 607
[13] [이정임] 교육 현장에서 펼쳐지는 두렁의 정신 657
[14] [이춘호] 생활 속의 미술이라는 꿈과 그 뒤안 679
[15] [장진영] 중심성을 벗어나 확산하려는 진행형의 태도 717
[16] [정정엽] 나의 작업실 변천사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