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감사의 말
시작하며
첫 번째 만남: 서른, 수저계급론을 부정하라
베일에 싸인‘사회학을 구원한 히로인’
수저계급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상대적 박탈감에서 벗어나려면
상속자 정신이란 무엇인가
상속자 정신의 ‘비밀’
누구나 상속자로 태어났다
플루타르코스, 그리고 재클린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여정
두 번째 만남: 모든 고민은 타고난 운명에서 비롯된다
왜 더 이상 꿈꾸지 않는가
모든 고민은 ‘타고난 운명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진짜 상속자
가짜 상속자
타고난 계층은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구분하는 사람은 오만한 사람
인간은 차별을 기뻐한다
속물에 지배받지 않는 삶
당신은 ‘큰 꿈’이 있습니까?
불평등을 뛰어넘는 힘
상속자 정신에 접근하다
세 번째 만남: 집안 배경을 버리라
믿음에 답이 있다
아무리 애써도 여전히 빼앗긴다면
상속자본을 구하라
‘집안 배경을 파괴’하라
박탈감에서 해방되는 방법
‘운명의 선택지’를 어떻게 창조하는가
믿음의 힘을 외면하지 말라
상속자본은 영웅성을 회복한다
타고난 운명의 열쇠는 ‘내’가 쥐고 있다
네 번째 만남: 상속자본은 어디에서 구하는가
경제적 자유를 버리라
상속자본으로 ‘그 사람’을 구하러 가라
왜 ‘돈’ 이외에는 사랑하지 않는가
상속자본은 돈이 아니다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물려받는다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생각하라
‘역사의 후계자’가 되는 과정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인간은 서로의 ‘구원자’가 될 수 있다
다섯 번째 만남: ‘원점’으로 뚜벅뚜벅, 다시 돌아온다
비혈연 관계에서 구원이 있다
‘네메시스의 검’을 뽑으라
오만함이라는 인간의 결점
그‘집’이 어디에 서 있는가 보라
‘내 집’만을 지키려는 사람을 향한 거룩한 복수
상속의 본질은 타인을 구하는 것
인간은 원점에서부터 미래를 열 수 있다
평등과 공정은 어떻게 다른가
서로의 배경이 되는 꿈
다시 태어나는 그날
타인의 운명을 사랑하라
멀리 갔다가도 ‘뚜벅뚜벅’ 돌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