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나의 눈부신 데미안을 위하여
여는 말
아직도 ‘진짜 나 자신과의 만남’을 미루고 있나요
1부 오세요, 당신과 나의 데미안 북클럽으로
탄생
내 안의 또 다른 나와 만나다
당신의 내면아이가 울고 있어요
그림자
트라우마가 깨어나는 순간
햇빛아이와 그림자아이
아버지를 죽이는 꿈을 꾸었습니다
나는 카인일까, 아벨일까?
사랑
불꽃처럼 아테나처럼
초자아가 지배하는 세계
내면의 황금을 찾아서
합일
투사의 고통, 짝사랑은 내 삶의 눈부신 나침반
내 안의 간절한 무의식과 소통하고 싶다면
때로는 방탕한 삶도 필요해
더 높은 나와의 만남
나를 아프게 하는 스승들
개성화
감성의 씨앗을 발견하는 일
용과의 전투, 나를 나이지 못하게 하는 모든 것과 싸우라
우리도 매일매일 개성화할 수 있다
아프락사스
황야에서 홀로 깨달으라
친구의 어머니를 사랑할 수 있을까
변신
피를 머금은 당신의 입술에 입맞춤을
거울을 보면 나를 넘어 당신이 보입니다
2부 함께해요, 강철 같은 영혼의 단련을
교감
우리는 누구나 데미안이 될 수 있어
아니무스가 부족한 사람을 위한 마음훈련법
아니마가 부족한 세상, ‘슈퍼카’를 꿈꾸는 에고를 뛰어넘어
탐사
나는 상처 입은 새
그림자가 나를 도울 때
당신의 트라우마를 돌보는 방법
여정
실재계를 향한 찬란한 도약
우리는 모두 미친 사람입니다
닫는 말
이런 나에게도 아프락사스가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