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강의를 시작하며
1. 청동기 시대 권력자는 거울로 무엇을 했을까?
- 역대급 초정밀기술 〈청동 잔무늬 거울〉
2. 백제의 와박사는 일본 건축의 흐름을 어떻게 바꿨을까?
- 한 폭의 산수화처럼 〈산수무늬 벽돌〉
3. 개방적인 백제 사회는 어떤 아름다움을 낳았을까?
- 서른아홉 마리 동물과 신선처럼 노닐고 싶다면 〈백제금동대향로〉
4. 건물일까, 탑일까?
- 석조예술의 극치 〈다보탑〉
5. 청자는 왜 파란색이 아니라 초록색일까?
- 천하제일 비색 청자 〈청자 죽순모양 주전자〉
6. 산수화도 뛰어났던 사임당이 왜 지금은 초충도로만 주목받을까?
- 조선 회화를 풍요롭게 만든 소자연의 세계 〈초충도 병풍〉
7. 조선 다완은 왜 한국 박물관에서 보기 힘들까?
- 바다를 건너간 망향가 〈한글묵서 다완〉
8. 분청사기는 청자일까, 백자일까?
- 밤하늘의 별을 담은 듯 〈분청사기 인화문 자라병〉
9. 조선 시대에는 왜 백자가 사랑받았을까?
- ‘넥타이 병’ 〈백자 철화 끈무늬 병〉
10. “남산 위의 저 소나무”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 광화문대로가 보이는 정선의 진경산수화 〈장안연우〉
강의를 마치며
그림 작가의 말
한자 용어 설명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