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예술 작품 속 그들의 사랑을 꺼내 보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라파엘로 산치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 화가, 라파엘로 산치오
-바티칸의 황태자와 제빵사의 딸
-이루어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
명작 속에 남은 파란만장한 인생, 렘브란트 판레인
-봄날의 햇살처럼 다가온 사랑스러운 그녀, 사스키아
-감기처럼 한순간에 찾아온 불행
-영원히 렘브란트의 유일한 부인이길 바랐던 유언
-위험천만한 동거의 시작
-나락으로 추락하는 렘브란트
아름다운 사랑의 황금빛 키스, 구스타프 클림트
-아름다우면서도 치명적인 마력
-황금빛에 휩싸인 여인,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영원히 고향을 떠난 오스트리아의 모나리자
-키스를 나누는 불멸의 연인
-영원한 뮤즈이자 영원한 여신이었던 에밀리 플뢰게
사랑과 그리움을 관통하는 불안과 외로움, 에드바르 뭉크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는 첫사랑의 수렁
-성공과 새로운 사랑, 베를린의 ‘검은 새끼 돼지’
-누구의 잘못도 아닌, 사랑과 살인 사이
인간의 욕망을 있는 그대로 분출하다, 에곤 실레
-무의식 속 성욕을 일깨워 준 여인, 발레리 노이질
-외설의 범죄자인가? 예술의 순교자인가?
-연애는 연습, 결혼은 현실
-화려했던 영광과 짧은 행복
나에게 최악의 사고는 사랑하는 그를 만난 것, 프리다 칼로
-멕시코의 딸로 태어난 꿈 많은 소녀
-두 번의 큰 사고, 교통사고 그리고 디에고 리베라
-식인귀와 비둘기 커플
-첫 번째 결혼, 오직 나의 디에고
-상실과 절망 속에서 탄생한 작품
-두 번째 결혼, 여전히 나의 디에고
-내 외출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를
전쟁의 포화를 가로지른 사랑과 그리움, 이중섭
-평안도 최고 부자 천석꾼의 아들
-흩날리는 벚꽃처럼 나타난 영원한 뮤즈
-전쟁의 포화를 가로지른 사랑
-짧았던 행복, 기나긴 그리움
-전쟁, 피난 그리고 영원한 이별
-재회를 위한 처절한 몸부림
-희망이었던 마지막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