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세상에 ‘남의 일’은 없다
새로운 강자, 인도가 등판했다
인종은 없다, 인종주의가 있을 뿐
분열하는 유럽, ‘번영과 통합’의 상징 EU는 계속될 수 있을까
기후 위기,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블랙 팬서의 꿈, 아프리카라는 희망
우리가 불타면 당신도 불탄다
그때 누군가는 죽어가고 있었다
미국 vs 중국, 지구는 누가 구할까
우크라이나 전쟁, 지정학이 돌아왔다
피의 복수를 끝내기 위하여
‘수리남’만 보면 곤란한, 거대한 가능성의 대륙
아시아의 ‘강철비’를 피하는 방법
이제 ‘밀당’의 달인을 꿈꾸는 이곳
결국, 인간의 일이다
이 나라의 필살기
세상이 망했을 때 연락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든다는 것
해가 떠오르는 그 장면이 너무 찬란해서
에필로그 우리 모두의 영화로운 세계를 위하여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