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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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모순의 낯선 얼굴을 위하여
이 책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모순의 숲 길라잡이
■함부로 물지 마라
■이름에 현혹되지 마라
■네 마음속에 봄과 겨울이 모두 있다
■작은 것이 어찌 큰 것을 볼 수 있으랴
■우리는 앞을 보며 뒤로 걷고 있다
■시간의 길을 따라 가라
■나의 등불은 회오리바람에도 꺼지지 않을 수 있는가?
■내 길 위에 이정표는 누가 만들었는가?
■우리가 보는 것들은 진실의 껍데기일 뿐이다
■사소한 것이 네 삶의 주인이다
■나의 오만은 타인을 벼랑 끝으로 인도할 뿐이다
■생각에 뿌리가 생기면, 우리는 한 발짝도 내디딜 수 없다
■너의 눈 속에는 은하수가 흐르고 새벽 별이 빛난다
■하나만큼 많은 것을 보지 못했다
■파도를 피하지 말고 타라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진짜 앎의 시작이다
■우리는 모두가 나그네일 뿐이다
■내가 본 것들이 나의 눈을 멀게 한다
■나를 꽃들에 비춰 보아라
■네가 찾는 것은 어디에든 있으며, 어디에도 없다
■나를 볼수 있을 때 비로소 만물은 태어난다
■나에게서 버려야 할 것과 취해야 할 것을 말해보라
■세파에 흔들리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걸어가라
맺음말 /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