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제1부
키친 테이블 독서 준비하기
키친 테이블 마주하기│성실하게 식탁에 앉는 것만으로도
키친 테이블 세팅하기│독서 환경 만들기
이대로 괜찮은 걸까?
언제 읽어야 할까?
어디에서 읽어야 할까?
키친 테이블에 놓을 책 고르기
내 소중한 시간, 아무 책이나 읽을 수는 없지 - 좋은 책이란?
좋은 책은 내가 찾는다 -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
좋은 책을 내 손에 넣기까지
제2부
키친 테이블에서 책 읽기
키친 테이블 독서 실전
메모하며 읽기의 중요성
이런 책들은 이렇게
소설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기
에세이, 내 삶을 비추다
가까이하기엔 너무나 먼, 벽돌책
키친 테이블 독서 꿀팁 보따리
수확의 독서 - 책의 씨앗을 뿌리고 거두어들이는 기쁨
연결의 독서 - 책과 책의 고리를 찾아서
함께의 독서 - 독서모임, 그리고 책 권하는 나
키친 테이블 독서 간직하기
독서 결산, 기록의 의미
독서 기록, 어떻게 어디에 할까?
서평으로 기록 남겨 두기
제3부
키친 테이블 독서, 그 한계를 넘어
독서 슬럼프, 책태기 극복하기 프로젝트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책태기’
책태기 이겨내기
키친 테이블 독서, 그리고 저절로 되는 책 육아
아이에게 거울이 되기로 했다
모든 것은 감각으로 기억된다
키친 테이블 독서, 그리고 글쓰기
제4부
식탁 위 책 한 권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아직 나는 성장하는 중입니다│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꿈꾸다│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월든〉
엄마, 여자, 그리고 ‘일’ │호프 자런, 〈랩걸〉
맑은 눈으로 바라보는 타인의 세계│김현경, 〈사람, 장소, 환대〉, 이민진, 〈파친코〉
교육, 그 어려움에 대하여│토드 로즈, 〈평균의 종말〉
글 쓰는 ‘나’를 위한, 식탁 쓰기│무라카미 하루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은유, 〈쓰기의 말들〉
에필로그
소개된 책들, 그리고 인용된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