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클래식 사용 설명서 8
#1 편식은 금물 14
#2 피아노를 아시나요? 18
- 피아노의 형님
- 최초의 피아노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3 바흐, 불굴의 의지 30
- 바ㅎ
- 바흐 vs 바흐 vs 바흐
- 음악 시험 주관식 1번 문제
- 몰빵된 음악 유전자
- 촛불 앞에서 (feat. 독일의 한석봉)
- 진정한 다둥이 아버지
- 음악계의 의료사고
#4 세상이 무너져도 바흐의 평균율만 있으면 모든 음악을 다시 만들 수 있다 43
- 완벽한 숫자 12
- 클래식의 구약성서
#5 첼로로 할 수 있는 모든 것 51
- 필사(必死)한 필사(筆寫)
- 6개의 완벽한 악장
- 바르셀로나 악보 가게
- 무릎과 무릎 사이
#6 기악 음악과 종교음악 65
- 보이저 탐사선에 실린 외계인을 위한 음악
- 바흐의 전성시대
- 오직 하나님께 영광 Soli Deo Gloria
- 바흐의 부활
- 금으로 만든 잔에 금화를!
- 평생 독일 밖을 벗어나지 못했던 바흐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7 신동 모차르트 84
- 장꾸 볼프강
- 아이들에겐 쉽고, 전문가에겐 글쎄?
- 후원자 급구! 천재보다 더 노력한 자
- 신의 사랑을 독차지한 자
#8 장르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작곡가 96
- 모차르트의 도전
-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초연 직전에 완성
- 소통 전문가
- 진실의 방으로
- 근. 자. 감. 타미노
- 시련은 필수, 유혹은 극복, 침묵은 금
- 음악이 다 했다
#9 아마데우스 인생의 동반자 112
- 아마데우스의 피아노
- 18개의 피아노 소나타
- 나쁘진 않았어, 그런데 목소리가 안 들려!
- 어머니의 죽음, 비운의 소나타
- 도~ 미 솔 시~ 도레도 Sonata Facile
- 알베르티 베이스
- 230년 만에 발견된 터키 행진곡
#10 최후의 작품 135
- 천재 of the 천재
- 완결하지 못한 마지막 작품
- "음표가 너무 많아", 완벽 그 자체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11 베토벤의 홀로서기 (feat. 나 혼자 산다) 146
- 8살? 6살?
- 스스로 선택한 비밀 수업
#12 베토벤의 메타인지 151
- 커피콩 60알
- 그러니까 악성
- 그들은 전부 나에게 인사하는 겁니다
- 대쪽 같은 반항아
#13 피아노 소나타 3 대장 162
- 피아노 좀 치나?
- 소나타는 빠-느-빠
- 비창 or 비장
- 꽃길 같았던 시작
- 장엄하게 그러나 매우 생기 있게
- 품에서 잠든 아기를 깨지 않게 요람에 내려놓는 템포
- 유학생활, 베토벤의 토닥토닥
- 다라라 다라라 다라라 다라라
- 이름조차 귀찮은 귀차르디
- 고독한 아웃사이더 (feat. INFP)
- 애증의 한예종 입시곡
- 열정을 탄생시킨 신상 피아노
- 12/8 박자, 12월 8일 아님
#14 게임체인저 ‘베토벤’ 201
- 베토벤의 새로운 길
- 우리 모두를 위한 곡 ‘영웅’
- 가장 유명한 교향곡 ‘운명’
- 가장 뛰어난 교향곡 ‘7번’
- 최초의 도전 ‘합창’
- 대중의 귀를 바꾸다
Frédéric François Chopin 1810~1849
#15 피아노를 노래하게 하다 214
- 피아노 하면 쇼팽, 쇼팽하면 피아노
- 몸은 프랑스, 심장은 폴란드
#16 살롱(Salon) 문화의 중심이 되다 221
- 신이 폴란드 사람을 창조한 건 실수였다
- Etude 혁명
- 마리 살롱, 남장 여자
#17 피아노의 시인, 쇼팽 234
- 쇼팽이 표절?
- 결코 즉흥적이지 않은 ‘즉흥곡(Impromptus)’
- 셀프 가스라이팅
- Agitato, 격정적으로
- 절대로 춤을 출 수 없는 춤곡
- ‘왈츠(Waltz)’
- 쇼팽의 나라사랑 ‘마주르카(Mazurka)’와 ‘폴로네이즈(Polonaise)’
- 두번째가 강박이야
- 쇼팽에게 질문
- 폴로네즈 속 마주르카
#18 나는 폴란드 사람이다 262
- 진정한 상남자, 알파메일
- 발라드(Ballade)의 황제
- 쇼팽의 밤의 음악
- 의리남 쇼팽
Franz Liszt 1810~1849
#19 헝가리를 떠나서 더 큰 세상으로 276
- 베토벤의 제자의 제자
- 아버지의 헌신
- 리스트를 더 리스트답게 (feat. 에라르 피아노)
#20 리스토매니아 286
- 아버지의 유언
- 최초의 아이돌 피아니스트, 리스토매니아
#21 사랑은 뭐다? 292
- 리스트에게 반한 유부녀들
- 사랑의 도피행각, 야반도주
- 돈, 돈, 돈
#22 리스트의 대표 작품들 306
- 리하모니제이션(Reharmonization)의 원조
- 터닝 포인트
- 원곡보다 더 좋은 편곡 ‘라 캄파넬라’
-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
- 곡의 스토리 (feat. 아재 피아니스트)
- 헝가리안 랩소디 (feat. 톰과 제리)
- 단 하나의 소나타
이것만은 꼭!
#23 아는척, 잘난척, 배운척, 피아노 명곡 척척척 336
- 피아노 듀오
-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환상곡’
- Piano Trio
-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1번
- Piano Concerto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24_공연장 빌런 347
- 여보세요?
- 드레스 코드
- 박수는 치는 것이 아니고 참는 것
- 예의상 커튼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