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연습실의 유령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일
: 피아니스트 지유경
오롯이 나일 수 있을까, 어떤 모습이라도
: 지휘자, 작곡가 윤한결
즐거움이라는 동력
: 비올리스트 이한나
헤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 오페라 코치, 피아니스트 김지희
답을 찾던 소년은 답이 없음을 노래하고
: 퍼커셔니스트 이원석
질문도 답도 더 모호하고 복잡하게
: 기획자, 작곡가, 피아니스트 문종인
감지하고 모방하고 창조하며, 자유롭게
: 플루티스트 유우연
음악이 떠나간 자리에 남아
: 음악비평가 신예슬
1밀리미터만큼의 절망과 도전
: 피아노 테크니션 이세호
자기만의 이상한 나라를 만드는 앨리스
: 크리에이터, 피아니스트, 작곡가 나래솔
클래식 음악으로 들어가는 다른 문
: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대표 박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