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러두기 | 히스테리안 편집부
출판사 서문 | 김민주
낯선 환호들 | 윤결
대화록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몸으로 보여주는 거다
각설이 | 전영선
깨달을 ‘각"에 말씀 ‘설"
연극 〈품바〉 (故김시라) | 박정재
연극 〈품바〉 | 김승덕
오! 끈적이고 축축한 달콤한이여
난장 각설이 | 오동팔
신명과 몸짓의 전통 | 강병우
그래야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힘을 얻지
난장 품바 | 양재기
난장 품바 | 아라
편견 없이 하나의 사람으로 보일 수 있도록
난장 품바 | 최민
난장 품바 | 설거지
자기를 되돌아보기 시작하는 시점일 수도
드랙킹 아장맨 & 연구자 박예지
테크노 각설이 | 싯시
두 소수자의 세계가 ‘캠프"를 둘러싸고 스쳐 지나갈 때 | 박예지
작가론
자기 자신을 설명한다는 것 | 강정아
반짝이를 입은 몸, 누더기를 입은 춤 | 정은영
바닥의 노래를 들어라 | 김화용
촌스러운 세계가 미술관으로 들어왔을 때 | 박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