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一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았던 젊은 시절 18
二 경(敬)하는 공부를 위주로 한 까닭 29
三 삶의 원칙으로 삼은 경계의 말들 46
四 〈소학(小學)〉, 집안에 거처할 때의 도리 64
五 때를 만나지 못한 은자(隱者) 77
六 백성의 고통을 잊을 수 없었던 뜻 89
七 사람을 사랑하고 선비를 좋아하여 99
八 부귀가 아니라 학문과 덕(德)을 기준으로 120
九 공부란 오직, 스스로 터득하는 것 134
十 아래에서 사람의 일을 배우는 하학(下學) 155
十一 두개골이 갈라지고 사지가 찢기더라도 167
十二 암울한 시대, 학문하는 자의 길 182
◎ 절목별 출처, 번역 원본 수정 사항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