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順
영원한 대자유인의 꿈
장자라는 사람과 「장자」라는 책
이 책 나름의 글쓰기 기준
〈내편內篇〉
ㆍ 대붕처럼 한계를 넘어 날아가기를 (「소요유」)
ㆍ 구태여 무엇에 의지하는가 (「소요유」)
ㆍ 어디 쓸모없는 것이 있으랴 (「소요유」)
ㆍ 만물은 처음에는 하나였으나 (「제물론」)
ㆍ 무엇을 근거로 시비하는가 (「제물론」)
ㆍ 말싸움에서 이긴들 그게
이긴 것일까 (「제물론」)
ㆍ 나비인지 나인지 (「제물론」)
ㆍ 온전하게 제 명대로 살려면 (「양생주」)
ㆍ 조롱 속에 갇혀 지내기보다는 (「양생주」)
ㆍ 먼저 자기부터 보존하고 나서 (「인간세」)
ㆍ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명과 의 (「인간세」)
ㆍ 어찌 나쁜 쪽으로만 빗대는가 (「인간세」)
ㆍ 덕은 안으로 보전하고 밖으로
흔들리지 않는다 (「덕충부」)
ㆍ 대자연은 육체를 주어 짊어지게 하고
생명을 주어 수고롭게 하고,
죽음을 주어 쉬게 한다 (「대종사」)
ㆍ 거울과 같은 마음 씀 (「응제왕」)
〈외편外篇〉
ㆍ 천하의 정도라고 말할 수 없는 것들 (「변무」)
ㆍ 만물과 어울려 벗이 되었으니 (「마제」)
ㆍ 도둑질에도 도가 있다 (「거협」)
ㆍ 온 세상이 미혹되었다 (「천지」)
ㆍ 본성을 잃게 하는 다섯 가지 (「천지」)
ㆍ 보는 것과 듣는 것만으로는
실상을 알 수 없다 (「천도」)
ㆍ 누가 천·지·일·월을 움직이는가 (「천운」)
ㆍ 내 운명은 하늘이 결정하겠지 (「추수」)
ㆍ 지극한 안락은 없는 것일까 (「지락」)
ㆍ 생명이 찾아오는 것을 막을 수
없고, 가는 것을 멈출 수 없다 (「달생」)
ㆍ 가난은 때를 만나지 못한 것일 뿐 (「산목」)
ㆍ 가장 슬픈 일은 마음이 죽는 것 (「전자방」)
ㆍ 사물의 경계가 없는 경지 (「지북유」)
〈잡편雜篇〉
ㆍ 더불어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 (「서무귀」)
ㆍ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 (「서무귀」)
ㆍ 한 바가지 물만 있어도 살 수
있는 것을 (「외물」)
ㆍ 청렴인가, 탐욕인가는 성찰하는
한계의 차이 (「도척」)
※ 참고한 책과 자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