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통섭미술관기행 - 네덜란드편
들어가며 / 미술감상은 아트커뮤니케이션이다
1. 반 고흐 미술관, 암스테르담
반 고흐 어린 시절
휴머니스트 반 고흐
새로운 시각과 활기찬 색조
아를에서의 고흐와 고갱
철학적 논쟁을 불러 일으킨 ‘신발’
해바라기를 그리는 반 고흐
생레미의 별밤과 아몬드 나무
오베르 쉬르 와즈의 밀밭
2. 렘브란트 하우스 박물관, 암스테르담
렘브란트의 나라 네덜란드
종교화와 트로니를 그린 렘브란트
얼굴은 영혼의 창
3.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
네덜란드의 독립
판화가 골치우스, 매너리즘의 극복
개신교와 가톨릭의 갈등
장르 화가가 풍속 화가로
취하라! 카르페디엠
청각 장애 화가가 유머러스한 풍경을
화가 작품에 남은 소빙하 시대 풍경
렘브란트의 스승 라스트만
결혼 초상화에 숨겨진 은유
장르가 된 바니타스 정물화
눈물조차도 흘릴 수 없는 슬픔
앵티미스트 스테인과 페르메이르
일상 예찬의 칼뱅주의적 시대적 맥락
새로운 구성, 방 건너 방과 그림 속 그림
렘브란트의 불행이 시작된 〈야경〉
4. 암스테르담 시립 미술관
시대와 상호작용하는 미술
아플리케를 시도한 카렐 아펠
자연과의 결별, 회화의 영도(零度)
직선과 삼원색만 남긴 몬드리안
5. 크뢸러 뮐러 미술관, 오텔로
미술관 수문장 K-Piece와 자크 아저씨
밤의 카페 테라스와 밤하늘 전갈자리
사이프러스 나무와 별이 있는 길
하늘 끝까지 닿고 싶은 인간들의 욕망
자코메티, 무의미에 대한 깨달음
마리니의 고도를 기다리는 기마상
6.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헤이그
얼굴은 그 사람 삶의 기록
네덜란드의 모나리자,
들뢰즈와 데리다의 얼굴성
루벤스와 얀 브뤼헐의 공동 작업
니콜라스 튈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
7. 디포 보이만스 판뵈닝언, 로테르담
세계 최초 개방형 수장고 겸 미술관
헤에르트헨의 초자연적인 종교화
헤르마프로디토스와 살마키스의 변신
자만심이 도를 넘으면 한 방에 훅 간다
에필로그 / 후회 최소화 하기, 점 연결하기
수록작품 (영문 수록순)
수록작품 (국문 수록순)
참고문헌 및 인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