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
오페라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방법
1부. 음악과 이야기가 만나는 특별한 방식
ㆍ지금도 통하는 헨델과 지금은 사라진 카스트라토
-헨델, 〈리날도Rinaldo〉
ㆍ음악이 먼저일까, 서사가 먼저일까?
-글루크,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Orfeo ed Euridice〉
ㆍ〈테너와의 대화〉 오페라와 뮤지컬은 어떻게 다를까?
ㆍ혁명과 오페라의 관계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i Figaro〉
ㆍ〈테너와의 대화〉 도대체, 발성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ㆍ19금 〈돈 주앙〉의 기억을 소환하다
-모차르트, 〈돈 조반니Don Giovanni〉
ㆍ마술 피리? 마적 아니고?
-모차르트, 〈마술 피리Die Zauberflöte〉
ㆍ좀 더 참아보면 기회가 올 텐데!
-베토벤, 〈피델리오Fidelio〉
ㆍ〈테너와의 대화〉 조금은 특별한 서곡에 대해
ㆍ오페라에서 맛보는 관현악의 특별한 매력
-베버, 〈마탄의 사수Der Freischütz〉
ㆍ바그너라는 작곡가의 세계
-바그너, 〈탄호이저Tannhäuser〉
2부. 벨칸토와 베르디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ㆍ사랑에 빠지게 도와주는 약이 있다면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
ㆍ〈테너와의 대화〉 오페라의 대본 작가들
ㆍ결혼에 이르는 어려운 과정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Il barbiere di Siviglia〉
ㆍ동백꽃과 비올레타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ㆍ빅 히트를 예감하다
-베르디, 〈리골레토Rigoletto〉
ㆍ김선달과 트로바토레, 그리고 크리에이터
-베르디, 〈일 트로바토레Il trovatore〉
ㆍ〈테너와의 대화〉 오페라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3부. 더 사실적으로 혹은 더 아름다운 멜로디로!
ㆍ보통 사람의 특별한 매력
-비제, 〈카르멘Carmen〉
ㆍ사실적으로, 더 사실적으로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Cavalleria rusticana〉
ㆍ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루제로 레온카발로, 〈팔리아치Pagliacci〉
ㆍ〈테너와의 대화〉 성악과에 가면
ㆍ마지막까지 뒤통수를 치는 발칙함
-푸치니, 〈잔니 스키키Gianni Schicchi〉
ㆍ이야기의 힘
-푸치니, 〈투란도트Turandot〉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