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첫째 날 억지로 시작된 여행 7
둘째 날 어색하고 어긋나고 28
셋째 날 아빠와 나 36
넷째 날 아빠와 엄마 43
다섯째 날 아빠를 뺏기기 싫어! 50
여섯째 날 걷고 또 걷고 62
여덟째 날 어느 할아버지와의 따뜻한 만남 65
아홉째 날 조금씩 다가가는 마음 74
열째 날 목장에서 생긴 일 81
열한째 날 아빠는 뭘 몰라 92
열세째 날 원망과 불만이 터지다 103
열여섯째 날 헉, 꿈이었다 111
열일곱째 날 자연 한가운데서 114
열아홉째 날 숲 속의 아침 120
스무째 날 구멍 난 신발 123
스물한째 날 내가 도착한 곳은 아빠의 마음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