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하나│주고 싶은 내 마음, 받고 싶은 우리 마음
둘│친구야, 우리 이야기 좀 하자. 응?
셋│강아지도 주인을 닮는대!
넷│사람은 누구든 노인이 된단다.
다섯│머리야, 머리야! 제발 깜빡하지 마!
여섯│이 세상에 가난한 부모란 없어요!
일곱│폭력도 괴물처럼 점점 커질 수 있어요!
여덟│참새도 지혜를 모은다는데, 우리는 뭐야?
아홉│엄마랑 아빠가 맹자 엄마는 아니잖아요!
열│때리지 마세요. 마음까지 아파요.
열하나│내 여자(남자) 친구는 웃음 천사!
열둘│내 마음은 하늘도 되고, 낭떠러지도 된다.
열셋│아빠 닮아서 그러니까 나만 혼내지 마세요!
열넷│성격은 수술로 못 고치나요?
열다섯│행복한 사람의 조건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