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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피아노 비르투오소가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의 명작품들!
[라흐마니노프 포 투]
“색색의 불꽃놀이를 보는 듯하다” -데어 슈탄다르트
**빈 콘체르트하우스 공연실황**
두 명의 피아노 비르투오소가 뭉쳤다. 폭넓은 레퍼토리로 우리 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다닐 트리포노프와 ‘음색의 마술사’로 불리는 연륜의 피아니스트 세르게이 바바얀의 듀오 앨범. 이번 앨범에는 트리포노프가 직접 편곡한 ‘교향곡 2번’ 중 3악장 ‘아다지오’, 차이콥스키에게 헌정되었으며 회화적 환상곡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모음곡 1번’, 낭만적 정취의 ‘모음곡 2번’, 라흐마니노프의 생전 마지막 작품이자 그가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으로 직접 편곡하기도 한 ‘교향적 무곡’이 2CD에 담겼다. 2023년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 라흐마니노프 탄생 150주년 기념 콘서트 실황으로 녹음되었다.
<다닐 트리포노프 피아노 리사이틀>
2024년 4월 1 – 2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