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공식: 실적 × 멀티플, 기관과 외국인이 따르는 단순한 진리 ★
★ 침체 → 회복 → 확장 → 둔화 국면별 핵심 지표와 매수·매도 결정의 원리 ★
★ 단기금리·장기금리·환율·금·코인, 다섯 신호로 시장의 생각 읽기 ★

좋은 종목을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언제 사고팔아야 하는지다.
《주식의 코드》는 “무엇을 살까?”보다 “언제 사고팔까?”를 고민해온 개인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ETF·주식 투자자 중에서
지금이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판단이 어려운 사람,
같은 뉴스에도 시장 반응이 달라 혼란을 느껴온 사람,
금리·환율·금·코인 같은 매크로 신호를 실전 투자에 연결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유용하다.

독자는 PER 평균과 표준편차로 저점·고점을 직접 계산하고 매수 매도의 기준점을 세울 수 있다. 또한 경기 사이클(침체→회복→확장→둔화)을 세부 국면(침체 전기·후기 등)으로 나누어 어떤 지표를 보고 변곡점을 확인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때마다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배운다.

1960~2020년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리·환율·금·코인의 움직임을 해석하면서 자산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FedWatch·VIX·DKW 등 기관이 활용하던 매크로 도구까지 개인 투자자도 그대로 쓸 수 있도록 풀어냈다. 이로써 막연한 감(感)이 아닌 데이터와 루틴으로 시장을 해석하고 매매 기준을 세울 수 있다.

“이론은 많지만, 매수·매도 원칙까지 알려주는 책은 드물다.”

많은 책이 이론에 그치지만, 《주식의 코드》는 데이터 다운로드 → 가공 → 해석 → 매매 의사결정까지 실습형 루틴을 제시한다는 점이 차별화된다. 막연한 감이 아닌 데이터와 원칙으로 투자 기준을 세우고 싶다면 이 책이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