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놓지 마 초등 영단어』 단어들을직접 쓰면서 연습할 수 있는 따라 쓰기 책
초인기 웹툰 <놓지 마 정신줄!>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생활 속에서 생기는 과학적 질문들을 엉뚱하고도 기발하게 풀어낸 『놓지 마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에 이어 최근 ‘영어’를 소재로 한 학습물 『놓지 마 초등 영단어』가 출간되었다. 『놓지 마 초등 영단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4컷 만화 형식의 영단어 책으로, 기존의 영단어 책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다. 기존 책들에서 그림이 단어나 예문을 설명하기 위한 삽화의 개념으로 사용되었다면, 이 책은 만화라는 형식 안에 단어와 예문을 녹여내어 재미와 학습적 효과 두 가지를 완벽하게 만족하게 한다.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어를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깨알 재미 만화를 떠올리면 영단어 뜻이 연상되고,
문장까지 쉽게 기억하게 되는 신비한 영어책!”
“4컷 만화 장면을 연상하며 단어를 외우더니, 바로 써먹더라구요.”
“영어책을 보고 또 보는 아이를 보며 감탄하고 있어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단어가 쓰이는지 알 수 있어 좋아요.”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고 또다시 반복하는 따분한 단어 암기가 아닌 정신이네 가족의 엉뚱 발랄한 일상을 담은 만화를 보며 웃다 보면 단어가 머릿속에 쏙쏙 기억되고, 상황에 딱 맞는 영어 문장이 저절로 기억된다. 이를 직접 체험한 후 영어 공부가 재미있고 단어를 보다 쉽게 암기할 수 있게 되었다는 리뷰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놓지 마 초등 영단어』에 수록된 단어들을 직접 쓰면서 익힐 수 있는 따라 쓰기 책이 출간되었다.
정신이, 정구, 주리가 등장하는 그림을 보면서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를 쉽고 재미있게!
초등 교육과정 어휘를 반영한 총 800개 단어가 수록되어 있으며, 『놓지 마 초등 영단어』의 4컷 만화 중 해당 단어와 연결된 그림이 제시되어 있다. 그림 이미지를 통해 단어가 사용되는 상황과 맥락을 연상해 볼 수 있고, 『놓지 마 초등 영단어』의 해당 만화를 떠올리면서 영단어를 외운다면 훨씬 쉽고 재미있게 외울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어로만 학습한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오랫동안 단어를 기억할 수 있다.
따라 쓰기 연습을 통해 정확하게 단어의 스펠링과 뜻을 암기했다면, 80개씩 따라 쓰기를 끝낸 후 학습한 단어들을 복습할 수 있다. 그림, 영어 단어, 한글 뜻을 연결해 보기도 하고 영단어의 뜻을 써 보기도 하고, 우리말에 알맞은 영어 단어를 넣어보기도 하면서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