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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더일찍나를알았더라면(나에게쓰는마음의편지)

조금만더일찍나를알았더라면(나에게쓰는마음의편지)

  • 휴 프레이더
  • |
  • 큰나무
  • |
  • 2012-05-29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7891272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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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왜 하필 지금인가
prolog | 당신이란 내 어휘

01 어떤 징후
02 나의 마음속에는
03 영적인 존재
04 색종이 세례
05 두려운 일
06 기적이 있을까
07 기적이 이끄는 길
08 심란한 꿈의 산물
09 부정적 의미
10 그게 어떤 의미일까
11 그럴 운명?
12 비극의 힘
13 선택과 통제
14 이제 나는
15 수천 개의 목소리
16 최선의 조치
17 물음의 답
18 단순한, 이끌림
19 나를 인도하시네
20 평화로운 우선권
21 안달쟁이 자아
22 의미 있는 선택
23 소리의 메아리
24 엄청난 실수
25 상상된 정체성
26 영혼과 육신 사이
27 대가
28 선택과 결정
29 용서의 경험
30 내 앞의 길
31 작은 시험
32 내가 믿는 것
33 용서의 정의
34 나를 위한 용서
35 심판의 딱지
36 심판과 직관
37 안다 그리고 본다
38 상처 아물기
39 당신은 세상의 빛
40 해야 한다면
41 감정의 의미
42 마음 청소
43 진실로 돌아오다
44 감정 치우기
45 혼자가 아니다
46 수양의 열쇠
47 생각의 산물
48 빛이 있는 곳
49 분리된 자아
50 즐거움의 방향
51 희생자적인 마음
52 끝나지 않는 노래
53 내가 하는 말
54 의무는 없다
55 잘못된 확신
56 쑥덕쑥덕
57 사랑 보관함
58 단순함
59 평화 속에서
60 나와 함께 하시네
61 즐기는 것
62 기적
63 치료의 문제
64 치료의 힘
65 값진 사랑
66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67 각성
68 사람을 대하다
69 그대로의 존재로
70 옹졸한 마음
71 헤아릴 일
72 세상의 빛이 되다
73 잘못된 사람?
74 짝
75 한 몸이 되어가다
76 변화
77 일치감
78 당신과 우리
79 그대에게 가는 길
80 행복하게 만드는 연습
81 관계 바로잡기
82 진정한 관계
83 쨍쨍-마음의 소리
84 진정한 이해
85 순수함
86 사랑의 표현
87 그대가 되어
88 각각의 성
89 관계
90 서로의 권리
91 당신을 알기 위해
92 불가능한 기대
93 요구하지 않기
94 있는 그대로의 당신
95 후회할 짓
96 잃지 말아야 할 것
97 기쁨에 휩싸이기
98 진정한 기쁨
99 즐거움 찾는 존재 되기
100 가장 좋은 조치
101 단도직입적인 사랑
102 사랑한다는 것
103 사랑하는 이유
104 사랑의 축복
105 신의 안경
106 규칙의 말
107 마음에 귀 기울이기
108 복잡함 벗기
109 인생의 초점
110 주는 것
111 나의 소명
112 안 돼
113 우리의 목적
114 당신이 원하는 일
115 내가 알고자 하는 것
116 지금을 위한 결정
117 가르친다는 것
118 당연한 일
119 사랑하는 방법
120 행동 정당화
121 잘못된 교훈
122 불필요한 전투
123 당신의 임무
124 균형 잡힌 행동
125 당신의 우선권
126 줄 수 있는 것
127 당신의 자녀
128 단 하나의 진실
129 순수를 알다
130 한 묶음의 마음
131 마음 흐르다
132 하늘의 속삭임
133 오직 당신만이
134 중요한 것
135 세상 속에서
136 영적인 여정
137 주저함 없이
138 실패 없는 행복 찾기
139 묵상의 목적
140 내가 숨 쉬는 곳
141 잘못된 요청
142 길을 잃은 게 아니다
143 이끌어주소서
144 감정 보호막
145 반드시 실패할 일
146 무모함으로 헌신
147 자아의 반대
148 진실 집착증
149 내 안의 공포
150 의미 없는 공포
151 신의 진실
152 불필요한 물음
153 나를 사랑하사
154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
155 신이 바로 현실
156 갈가리 찢다
157 당신에게 향하다
158 마법 지팡이
159 육신의 축복
160 기적의 영광
161 조각 맞추기
162 인생의 사다리
163 비교가 가져온 의미
164 오로지 미래
165 지금 이 순간
166 신의 요청
167 신의 마음
168 순간을 살아가기
169 현재라는 행복
170 지금에 반응하기
171 즐거움에 향하기
172 내적인 함성
173 지금이 유일한 때
174 뒤를 보고 묻지 마라
175 현실성 없는 현실
176 마음의 눈뜨기
177 보라, 그 자리에 서서
178 이미 깨어 있다
179 사랑 밖 사람들
180 아주 짧은 순간에
181 마음의 자리
182 성스러운 빛 안에서
183 무엇에 대한 책임
184 사랑의 품속
185 진정한 나
186 현실이 되는 이야기
187 돌출, 늘어짐, 낙하
188 무의미한 전쟁
189 시도할 가치 있는 위험
190 행복의 근원
191 하지 말아야 하는 것
192 거기에 있다
193 내가 의견인가?
194 하라, 지금
195 각성은 그저 각성
196 그때 우리는
197 비극의 종말
198 과거가 이야기하는 것
199 쓸모없는 말
200 영혼을 묶는 힘
201 우리가 놓친 것
202 진정한 질문
203 평화에 깃들다
204 무시할 의무?
205 부주의한 접근
206 어둠 속에 빛을 부르다
207 헛된 일
20

도서소개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이 책은 한 인간이 자신으로의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편지의 형식으로 담은 것이다.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영혼의 울림을 아름다움과 지혜로 충만한 시와 산문으로 담아냈다. 기적은 나를 내 안의 고적함과 아름다움이 숨 쉬는 장소로 이끈다는 것, 영적으로 의미 있는 유일한 선택은 평화에서 비롯된 행동과 갈등에서 비롯된 행동 사이에 있다는 것, 감정은 우리가 움켜잡고 있는 생각의 산물이라는 것, 내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믿는 것이 세상에 대한 내 선물을 제한하거나 해방하지 않는다는 것 등 모두 238가지의 마음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의 끝에 ‘오늘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편지를 써내려가며 자신이 열망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어라, 저어라. 당신의 배를 노 저어라.”
미국의 칼릴 지브란, 휴 프레이더! 마음의 치유를 이야기하다.
《나에게 쓰는 편지》 그 후,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

미국의 ‘칼릴 지브란’이라 불리는 휴 프레이더
사람들은 시인이자 철학자, 화가인 칼릴 지브란을 일컬어 시대의 천재라고 한다. 아름다움과 지혜로 충만한 시와 산문으로 이루어진 그의 작품 속에서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영혼의 울림을 들을 수 있다 한다. ‘지브란’이란 이름은 아랍어로 ‘영혼을 치유하는 자’를 뜻한다. 그 이름만큼 칼릴 지브란의 글은 방황하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격려를 전한다.
이 칼릴 지브란에 빗대어 또 한 명의 ‘지브란’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다. 바로 ‘휴 프레이더’다.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안내자, 영혼의 탐구자로 불리는 휴 프레이더는 1968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틈틈이 써두었던 일기를 발췌해 한 권의 책으로 묶은 《나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100만여 명의 독자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글짓기 장인, 휴 프레이더는 삶의 지혜를 아름답게 표현하면서, 영혼의 순수함을 부드럽게 강조하는 정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지금, 여기… 휴 프레이더의 글이 필요하다
이제는 개인파산이라는 말에 친숙함을 느끼고 있고, 세계시장의 경제침체라는 말은 어린아이도 아는 사실이라고 치부하는 때다. 이러한 사실을 마냥 하나의 사실로서, 사회적 문제로 받아들이고 말 것인가? 낙오자, 실패자, 무능력자, 아무런 야망도 꿈도 주어진 삶도 없다고 말하고 말 것인가? 반대로 말하면 바로 지금이 이때가 나 개인이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는 이유를 “당신이 나처럼 아주 단순한 삶과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인간관계를 열망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자신과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며 바쁜 일상에서 잊고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찾게 하고, ‘영원히 아름다운 곳으로 가는 지름길 하나를 터득’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바로 저자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아름다운 것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만들고 싶었기에 이 책을 쓰는 것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에 젖어들고 싶지 않은가?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지 않은가? 지금 잔잔하게 물결치는 살아 움직이는 당신을 만나고 싶지 않은가? 휴 프레이더를 믿는다면 이 책을 읽어라. 의문의 여지없이 당신이 열망하는 그 삶을 사는 방법이 있다. 자기 자신을 알아가라.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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