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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책(THE BUSINESS BOOK)DK

경영의책(THE BUSINESS BOOK)DK

  • 최윤희
  • |
  • 지식갤러리
  • |
  • 2014-07-04 출간
  • |
  • 352페이지
  • |
  • ISBN 978896260638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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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게 시작하고 크게 생각하라(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키다)
꿈꿀 수 있다면 실현할 수 있다 - 사업 시작 시점에 불리함을 극복하다
시장에는 틈이 있다, 그런데 틈 안에 시장이 있는가? - 수익성 있는 틈새시장을 찾다
쓰레기통을 들여다보면 경쟁사의 운영 방식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내용을 배울 수 있다 - 경쟁을 연구하다
사업의 비결은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는 무엇을 앎이다 - 시장에서 눈에 띄다
처음이 되거나 더 낫거나 - 우위를 차지하다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은 뒤 바구니를 잘 지켜보라 - 위기를 관리하다
행운은 땀으로 얻은 대가다, 땀을 더 많이 흘릴수록 행운을 더 많이 얻는다 - 행운, 그리고 행운을 얻는 방법
비전을 넓히고 앞으로 나아가되 안정성을 유지하라 - 두 번째 발을 떼다
한순간에 탄생하는 거대함은 없다 -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는가?
CEO의 역할은 사람들이 평소보다 훨씬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함이다 - 기업가에서 리더로
습관이라는 사슬은 너무 가벼워서 느끼지 못하다가 결국 너무 무거워서 끊지 못한다 - 기업 실무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다
기업은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아서 끊임없이 껍질을 벗어야 한다 - 혁신과 적응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전진하지 않으면 성공은 아무 의미가 없다 - 그라이너 곡선
무엇을 믿는다면 밤낮을 가리지 말고 주말에도 일해라,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것이다 - 힘든 줄 모르는 시작 단계

불을 붙이다(리더십과 인적자원)
관리자는 일을 올바르게 하는 사람이고 리더는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다 - 조직을 잘 이끌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우리 모두보다 현명하지 않다 - 팀의 가치
혁신은 모든 사람에게서, 모든 장소에서, 모든 시간 내내 마치 물이 스며들듯 끊임없이 일어나야 한다 - 창조와 발명
반대 의견은 묘미와 기백을 더하고 기운을 북돋우는 요소다 - 예스맨을 조심하라
훌륭한 관리자나 리더는 결코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 경영의 신
리더는 가야 할 길을 알고 길을 따라 걸으며 길을 제시하는 사람이다 - 효과적인 리더십
팀워크는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하지 않은 결과를 얻게 하는 원동력이다 - 재능 있는 사람을 모아 팀을 조직하다
리더는 뛰어난 사람들이 하기 위해 태어난 일을 할 수 있게 한다 -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활용하라
앞으로 뻗은 길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아닐 수도 있다 - 상자 밖에서 생각하라
어떤 사람이 더 많이 할 수 있다면 그들에게 더 많은 동기를 유발할 수 있다 - 돈이 동기부여 요소인가?
효소가 되라 : 변화를 위한 촉매제 - 게임을 바꾸다
경영진을 괴롭히는 가장 무서운 질병은 자만이다 - 자만심과 응징
문화란 한 무리를 이룬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 조직문화
감성지능은 머리와 가슴이 교차하는 곳에서 탄생한다 - 감성지능을 개발하다
관리는 예술과 과학, 기술이 만나는 곳에서 탄생된 행위다 - 민츠버그가 제시한 관리자의 역할
낙타는 이사회가 설계한 말이다 - 집단사고를 방지하다
독립적이면서도 다 같이 생각하는 기술 - 다양성의 가치

자금 운용하기(재무관리)
부정한 일에 연루될 여지를 남기지 마라 - 규정에 따른 운영
기업 경영진은 탐욕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 개인의 특전보다 기업의 이익이 우선이다
이자가 붙는 곳에 돈을 묻어두면, 두 배가 되어 돌아온다 - 투자와 배당
단기로 빌리고 장기로 빌려주라 - 금융 투자
주주의 이익이 곧 우리의 이익이다 - 책임성과 지배구조
최대한 높은 임금을 지불하면서 최저 비용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라 - 우리의 직원이 바로 우리의 고객이다
타인의 돈을 활용하라 - 누가 리스크를 부담하는가?
물살을 거슬러 헤엄쳐라, 다른 길로 가라, 사회적 통념은 무시하라 - 무리에서 벗어나기
빚은 최악의 가난이다 - 레버리지와 초과 리스크
현금이 왕이다 - 이익 대 현금흐름
썰물이 빠진 후에야 누가 발가벗고 헤엄쳤는지를 알 수 있다 - 부외 리스크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자충수가 될 수 있는 재무 목표다 - 자기자본이익률 극대화
사모투자의 역할이 늘어날수록, 그에 따른 리스크도 늘어난다 - 사모투자 모델
소비한 자원에 따라 비용을 배분하라 - 활동기준 원가

비전 갖고 일하기(전략 및 운영)
모든 불행을 기회로 바꾸라 - 실패로부터 배우기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봤다면 차가 아니라 더 빠른 말을 원한다고 대답했을 것이다 - 시장 선도
중요한 일은 중요한 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일이다 - 핵심 사업에 주력하라
거대한 기업은 필요 없다, 컴퓨터 한 대와 아르바이트생 하나면 충분하다 - 작은 것이 아름답다
어중간한 상태에 빠져서는 안 된다 - 포터의 본원적 전략
전략의 본질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하는 것이다 - 좋은 전

도서소개

죽기 전에 알아야 할 경영학의 정수! 『경영의 책』은 오랜 세월을 거치며 증명된 불변의 법칙부터 최신 이론과 기법까지 경영학의 정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딱딱한 구성에서 벗어나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풍부한 자료들이 경영학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크게 사업의 시작과 성장, 리더십과 인적자원, 재무관리, 전략 및 운영, 마케팅관리, 생산 및 사후관리로 나누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본다. 본문은 경영학에서 꼭 알아야 할 약 100가지 주제를 다루는데, 각각의 주제를 깊이 있고 흥미롭게 보여준다. 가령 '리더십과 인적자원'에서의 첫 번째 핵심주제는 '조직 내 역할'이다. 리더의 역할과 리더십의 본질을 설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주요 사건, 명언, 표, 주요 인물까지 꼼꼼히 담아냈다. 더불어 본문 내에서 관련 주제는 서로 참조할 수 있도록 표시해 두었다.
기업은 생물이다!
기업 경영의 유전자지도,
경영학을 보는 새로운 눈이 열린다

“최후까지 살아남는 종(種)은
힘이 세거나 영리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종이다.”
- 찰스 다윈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지성과 교양, 한 권으로 톺아보기
문명이 시작된 이래 비즈니스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상업의 핵심은 과거나 지금이나 항상 생존 및 이윤 창출, 개인 및 사회의 발전과 연관된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시대의 변천 속에 기업은 지리적으로 범위를 넓히고 규모를 확장하며 변화를 거듭해왔다. 오늘날 기업은 경쟁의 심화, 경제적 불확실성 환경에서 다양한 경영 기법을 사용하며 전 세계적 규모로 제품과 서비스를 거래한다. 훨씬 복잡해진 동시에 점점 더 흥미로워졌다. 따라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기업 환경을 읽어내고 비전을 제시하는 경영학의 역할에 더욱 큰 무게가 실린다. 새로운 위기와 새로운 기회가 공존하는 시장에 적응하고, 기업이 쌓아 올리는 부를 소유하는 사회가 무엇을 원하고 요구하는지 반영하기 위해 경영학 이론은 끝없이 진화하고 있다.

오늘날 비즈니스를 시작하기는 더 쉬워졌다. 세계 시장의 문이 활짝 열리고 사업을 전개할 기회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유례없이 고조되고, 특히 기업가 정신을 가진 사람에게는 비즈니스가 더없이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시절이다. 하지만 비즈니스는 태생적으로 위험을 안고 있다. 새로 시작한 기업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첫 3년을 넘기지 못하고 몰락한다. 기업가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장에 어울리는 아이디어를 얻는 끈기, 적절한 계획을 이윤 창출로 바꾸는 사업적 감각, 그리고 성공을 지속시키는 재무 관련 기술이 필요하다.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기업의 도전과 혁신에 로드맵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인류의 상업 활동이 시작된 이래 시대의 요구에 따라 모습을 바꾸고, 입장을 변화하고, 서서히 발전해온 경영학이다.
최근 몇 년 사이 경기침체가 전 세계를 덮치고 불확실성의 시대가 열렸음이 입증됐다. 기업의 규모는 더 이상 성공으로 직결되지 않는다. 이제는 작은 것이 아름다울 수도 있다. 틈새시장에 맞춤형 제품을 제공하는 신생 기업들의 성공 사례가 적지 않다. 문어발식 사업 다각화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전통의 강자도 상당수다. 인터넷은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다. 현대의 기업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윤리의 전반적인 중요성도 고려해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번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옛말일 뿐 더는 용납되지 않는다. 결국 확실한 비전을 갖고, 올바른 일을 올바른 방식으로 수행하는 기업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경영의 책』은 오랜 세월을 거치며 증명된 불변의 법칙부터 최신 이론과 기법까지 경영학의 정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기업이 나아갈 길과 경쟁우위, 프로젝트 성공의 비결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한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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