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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가 온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

  • 박영숙
  • |
  • 경향미디어
  • |
  • 2008-12-04 출간
  • |
  • 303페이지
  • |
  • 148 X 225 mm
  • |
  • ISBN 97889909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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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지금 미국 세계 경제가 붕괴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
이에 한국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왜 미래에 몰입하는가? 미래를 준비하는 자만이 성공한다!

1844년에 전보가 나와서 우편물을 죽였다. 1876년에 전화가 나와서 전보를 죽였다. 그 후 인간의 의사소통은 1896년 라디오가 나오고 1939년 텔레비전이 나오면서 엄청난 속도로 손쉬워졌다. 1965년에 이메일이 나오고 1973년에 무선전화가 나오고, 1985년에 인터넷이 나오고 1989년에 웹(www)이 나와 세계화를 급진전시켰다. 그리고 1990년에 나온 검색엔진은 교육을 완전히 송두리째 바꾸려고 한다. 교사, 교수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웹에서 검색하는 학생이 더 많아졌다.

빛의 속도로 변하는 미래사회!

아프리카에도 아이들이 아이폰을 들고 다닌다고 한다. 저개발국가가 급속도로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 있는 시대, 세상은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전 세계 미래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있는 한국의 미래학자 박영숙은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전망하고 트렌드를 설명하였다. 바야흐로 세계는 정치와 경제, 사회, 기술, 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복잡하게 혹은 단순하게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미래 필연적인 메가트렌드와 인재조건.직업의 변화, 그에 따른 교육의 방향, 사회 과학 기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명쾌한 미래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바로 해마다 <유엔미래보고서>를 발표한 저자 박영숙을 통해서 말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성장 동력인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알고 준비하도록 하자.

미래예측은 이제 생활수단이다!
미래에 살아야 현재를 잘 살 수 있다!!
바이오 폭력(Bioviolence)이 미래사회 가공할 만한 폭력으로 등장하게 된다.
자동차의 소멸이 온다. 자동차가 더 이상 도로의 왕이 아니다.
새로운 전공, 새로운 직종이 무수히 탄생하며 대학 전공이 바뀐다.
세계법이 10년 안에 만들어질 수 없지만 세계법 체계는 하나로 네트워크 된다.

추천사
한국에서 박영숙 미래학자가 혜성처럼 나타나 동양의 자료를 세계자료에 넣어 동양의 모습도 미래 메가트렌드에 넣게 되어서 기쁘다. 박영숙의 한국 미래전망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닌 유엔미래포럼 3천 명의 전문가가 예측한 것이다. - 테드 고든 (미래연구재단 창립회장)

미래사회의 변화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좌뇌 우뇌 발달에 의한 적성에 맞는 학교, 학과, 전공, 일자리를 찾아주는 Life Designer가 필요하다. 아이들을 위한 라이프디자인을 하는 것이다. 미래는 변화를 먼저 아는 것이 힘이다. - 데트 칸 (디자인월즈 회장)

미래사회 변화를 모르면 발길에 걸려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농경시대 5천 년 산업시대 2백 년 정보화시대 50년, 그리고 이제 4~5년 후면 후기 정보화시대로 가고 이 후기 정보화시대는 10~15년 만에 끝이 날 수도 있습니다. 빛의 속도로 변하는 사회에 미래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 -

목차

들어가는 말: 퓨처리스트, 전문가들이 바라본 10년 후 10대 미래 메가트렌드
작가의 말: 역시 생존기술은 미래예측기술이다

Part 01 미래를 주도할 트렌드를 따라야 한다 - 메가트렌드
지금처럼 미국만 따르다가는 망하기 쉽다
앞으로 과거형 기사 쓰는 방송언론인은 망한다
요즘의 문화 코드인 다문화를 모르면 망한다
세상이 하나로 연결되는 네트워크 안 하면 망한다
외우면서 열심히 공부만 하는 아이는 망한다
Y세대의 자아표현을 이해하지 못하면 망한다
기업이 사회에 공헌하지 않으면 망한다
모든 경제시스템이 투명하지 않으면 망한다
이동성이 강화되어 움직이지 않으면 망한다

Part 02 정치와 경제의 패러다임을 주목하라 - 사회 이슈
한국이 최초 스마트 맙스(smart mobs) 생산지이다
개인을 설득하지 못하면 국정운영이 불가능해진다
똑똑한 군중을 설득하는 대통합 조직이 요구된다
패러다임의 변화로 결국 신사회주의가 된다
세계헌법이 2032년, 지구정부가 탄생한다
법제도 변화와 다양한 소송이 벌어진다
세계는 중동으로부터 에너지 독립을 선언한다
미래예측 데이터가 대기업의 운명을 좌우한다
2015년부터 나노가 조금씩 산업현장을 바꾼다

Part 03 평생교육 시대 글로벌 인재는 누구인가 - 인재조건
논리적인 좌뇌, 직관적인 우뇌를 주목하라
미래형 인간은 실행능력과 리더십이 요구된다
첨단과학기술하에서 아는 사람이 이긴다
오랄(말)시대에 적응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계속 일거리가 있는 사람이 최종 승자다
지식 창조의 방향으로 교육에 천지개벽이 온다
적시(Just-in-time) 지식이 일상화된다
울타리 없는 학습공간의 다원화가 이루어진다
아이들에 따라 맞춤형 개별교육이 보편화된다
평생교육을 위한 장사를 해야 돈이 된다

Part 04 뜨는 직업과 지는 직업을 전망한다 - 직업트렌드
미래 고용주가 찾는 인물형은 하이퍼휴먼이다
앞으로 풀타임은 사라지고 파트타임만 남는다
미래에 뜨는 직업은 인간관리 직업이다
일일이 조언해주는 개개인 구직 매니저업이 뜬다
전문직과 비전문직의 임금격차는 더 넓어진다
미래직종의 변화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그래도 고급기술인력 훈련을 할 수밖에 없다
자식들은 나노 바이오 인포 코그노 에코를 시켜라

Part 05 기술에 따른 미래 시나리오를 예측하라 - 첨단과학기술
1인 매체, 1인 기업화, 1인 권력화가 가능해진다
읽는 뉴스에서 듣는 뉴스로 언론의 종말이 온다
첨단기술이 인간사회와 문명을 변화시킨다
디지털 두뇌공학 프로젝트가 세상을 바꾼다
주택 소유가 아닌 이동성 주거환경이 된다
미래의 병원에서는 수술이 필요 없다
애인은 거부하고 거역할 줄 모르는 아바타가 뜬다
로봇친구가 진짜 친구보다 많아진다

Part 06 남녀관계와 역할에도 변화가 온다 - 남자와 여자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남자는 무슨? 남자는 더 이상 필요 없다
1부1처제의 남성우월 중시제도가 사라진다
성차별과 남녀의 구분이 사라지고 협력이 이루어진다
아이를 많이 낳는 여자가 지도자 된다?
미혼모 지원이 낙태, 입양을 없앤다?
한국에서 가장 빨리 고령화가 진행된다

Part 07 공상과학영화가 머지않아 현실이 된다 - 공상과학영화
나는 자동차(flying car)가 현실로
해저여행(Voyage to the Bottom of the Sea), 해저주택이 현실로
스타 트렉(Star Trek), 텔레포테이션이 곧 현실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인간의 지능 능가가 현실로

부록 한국의 집단지성
웹1.0에서 2.0으로
집단지성의 신뢰성 문제 대두
한국의 집단지성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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