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 세트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 세트

  • 곰돌이 co.
  • |
  • 아이세움
  • |
  • 2015-11-26 출간
  • |
  • 372페이지
  • |
  • 181 X 244 X 30 mm
  • |
  • ISBN 9788937821776
판매가

16,600원

즉시할인가

14,94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94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동·식물계를 넘나드는 서바이벌 대모험!
운석 조각을 모두 찾아서 박물관을 탈출하라!!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재미있는 만화 속에 효과적으로 전달된 과학상식이 인정받으며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고,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 1-2]에서는 광물, 화석, 동식물 표본 등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들로 가득 찬 자연사 박물관에 대해 알아봅니다. 미국의 사회사업가 헬렌 켈러는 사흘만 눈을 떠서 볼 수 있다면, 미국 자연사 박물관을 꼭 보고 싶은 것 중 하나로 꼽았다고 합니다. 이는 짧은 시간에 지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자연사 박물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한현동 작가가 선보이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책 속 정보] 우주 탄생부터 인류 진화까지, 조류실부터 파충류실까지,
생생한 박물관 체험


자연사 박물관은 현재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지구의 오랜 역사를 담은 곳입니다. 아주 오래전 지구에 번성했다 사라진 생물들의 화석, 진귀한 광물,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 등을 통해 지구의 과거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생물들의 표본을 찾아내고 분류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박물관의 전시물들은 가만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류가 나타나기 전 어떠한 지구 생명들이 살았는지, 지금 우리와 더불어 살고 있는 자연물들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등 신비로운 자연의 비밀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1]에서는 주인공들과 함께 박물관의 지구 탄생 체험실부터 고생대실, 인류실까지 탐험을 하며 46억 년 지구의 역사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지구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고생대, 중생대 지구를 주름잡던 다양한 고생물들의 종류와 생태는 어떠했는지, 인류는 어떻게 진화해왔는지까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2]에서는 주인공들과 함께 박물관의 포유류실, 조류실, 어류실, 파충류실 등을 탐험하며, 지구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들의 특징과 분류, 생활사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조류는 어떤 원리로 하늘을 나는지, 곤충들은 어떻게 강인한 생존력을 갖게 되었는지, 지구에서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 종은 무엇이 있는지 등등 흥미로운 정보들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다양한 책 속 정보를 통해 딱딱하게만 여겨졌던 지구와 생명의 역사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야기 미리보기] “이 박물관에 더 이상 안전한 곳은 없어!”
운석의 비밀을 풀고 자연사 박물관을 탈출하라!


인체와 심해에서 함께 모험을 했던 박사님들로부터 자연사 박물관 초대장을 받은 지오는 명수, 미키, 금보 세 친구와 함께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실수로 디플로도쿠스의 골격을 넘어뜨리며, 지오 일행은 박물관 소장품으로 가득 찬 지하 창고를 청소하라는 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던 중 창고 안에 있던 운석이 떨어지며 박물관 안은 요란한 소리와 번뜩이는 눈빛으로 가득 차고,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진화까지 거대한 지구의 역사를 간직한 박물관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원시인 호모 에렉투스에게 쫓겨 박물관을 누비게 된 지오와 친구들, 그리고 박 관장! 겨우 원시인들을 따돌리나 싶은 순간에 호랑이, 코끼리 등의 동물들이 달려 나와, 원시인과 동물들 사이에 끼게 되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예측 불허의 상황에서도 운석의 신비로운 힘으로 박물관이 움직인다는 것을 파악한 지오 일행은 박물관 어딘가에 있을 운석 조각들을 찾으러 떠납니다. 이들은 과연 나머지 운석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말 운석 조각들을 모두 찾으면 이 박물관에서 무사히 살아 나갈 수 있는 걸까요?

목차

■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 1] 차례
1장 자연사 박물관으로 출발!
2장 수상한 지하 창고
3장 매머드의 습격
4장 빅 뱅에서 탈출하라!
5장 쏟아지는 운석
6장 아노말로카리스와 한판 대결
7장 대식가 브라키오사우루스
8장 운석 조각의 비밀

■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 2] 차례
1장 호모 에렉투스의 추격
2장 하스트독수리를 찾아라!
3장 침팬지의 공격
4장 물이 나오는 나무
5장 작지만 엄청난 곤충들
6장 상어와의 맞대결
7장 박물관의 비밀 병기 블랙맘바
8장 뜨거워지는 지구
9장 다섯 번째 운석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