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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거룩하라

죽을만큼 거룩하라

  • 찰스 피니
  • |
  • 브니엘
  • |
  • 2015-04-03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9118609206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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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제 더는 마음에 죄의 기회를 제공하지 마라!
오직 잘 단련된 정금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 때까지
자기 자신을 사로잡아서 모든 찌꺼기와 불순물을 태워버려라.

구원에 이르도록 거룩한 삶을 추구하라!
성화란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 그리하여 성령이 우리의 영혼을
충분히 소유하여 성령이 원하시는 대로 우리가 행하는 것이다.

세상은 점점 더 어지럽고 지저분하고 캄캄한 어둠을 향해 치닫고 있다. 이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악하고 부패하고 타락해가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이보다 더 안타깝고도 슬픈 사실은 그리스도인과 교회조차도 이 세대를 본받아 그러한 세태에 맥없이 휩쓸려가고 있다는 점이다. 마치 온전한 거룩함(성화)의 개념은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거의 잊어버린 이야기처럼 들린다.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웠다는 말처럼 이 시대와 세상이 험할수록 우리는 눈부시도록 찬란한 그리스도의 아침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죽을 만큼 거룩해지기 위해 피 흘리기까지 힘써 싸워야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된 이후로 죽을만큼 거룩해지기 위해서 성화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찰스 피니에 따르면 “성화는 성경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이다. 성화의 단순하고 일차적인 의미는 하나님께 성별된 상태이다. 성화한다는 것은 거룩한 용도를 위해 따로 구별해놓는 것,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어떤 것을 성별해두는 것이다. 성화의 상태란 성별의 상태, 또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따로 떼어두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온전한 성화라고 말할 때, 그것은 하나님에게 모든 존재를 성별하여 올려드린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그것은 도덕법에서 요구하는 대로 하나님 자신과 그분을 섬기는 일에 모든 것을 헌신하는 상태이다. 아이든 어른이든, 천사든 하나님 자신이든 간에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이야말로 각자 완전에 이르는 길이다. 성화는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을 제외한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도달할 수 없다.”
그러나 찰스 피니는 그 당시의 복음전도와 부흥사역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회 역사에서 오랫동안 거룩함을 무시하는 모습을 거듭 목격하였기에, 이러한 현상은 어느 시기의 교회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교회가 외형적으로 성장하고 부흥하는 양상을 보일 경우에는 더욱 성화에 관한 가르침은 소홀히 여겨졌으며, 그러한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먼저 성화의 교리에 관한 깨달음을 가져야 한다고 애타게 소리 높여 외쳤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세 가지의 중요한 가르침, 즉 칭의, 성화, 영화에 관한 가르침과 친숙해져야 한다. 칭의는 어떤 사람이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일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에서 맛보는 경험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된다. 성화는 이생뿐만 아니라 영원토록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우리는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진리와 더불어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말미암아 성화된다. 성화란 의롭게 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깊이 인식하면서 사랑에 기초한 거룩한 삶, 곧 우리를 사랑해서 구원해주신 거룩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뜻이다.
영화에는 의로워지고 성화된 사람들의 신체적인 죽음과 육신적인 부활이 포함된다. 언젠가 그리스도인들은 영화된 몸을 덧입게 된다. 마치 예수님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을 때 그분이 영화된 인간의 몸을 받으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면 그리스도인들은 영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은 죽어서 하늘나라로 가기 전에 개인적으로 이생에서 칭의와 성화를 깨닫고 경험해야 한다. 이것을 적절히 표현하자면, 한 개인의 구원은 칭의, 성화, 영화를 포함하는 모든 과정을 포괄한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올바르게 구원을 묘사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시제가 모두 사용된다. “나는 이미 구원을 받았으며(칭의), 나는 지금도 구원을 받는 중이며(성화), 나는 언젠가 완전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영화).” 각각의 시제는 앞서 얘기한 세 가지 개념에 상응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의롭게 된 후에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의미하는 바에 관해 매우 중요한 믿음을 다루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들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음성에 다시 새롭게 귀를 기울이는 멋진 기회가 될 것이며, 거룩함, 즉 성화라는 더 나은 그리스도인

목차

프롤로그

Part 1. 성화, 하나님의 가장 큰 기쁨
1. 그리스도인에게 성화란 무엇인가?
2. 온전한 성화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
- 본질적인 욕구를 완전히 죽인다는 의미가 아니다
- 항상 동일한 감정을 요구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 지속적인 마음의 평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전혀 죄를 짓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 더는 기도와 믿음의 노력이 필요 없다는 게 아니다
- 은혜 안에서 성장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 거룩한 습관에 의존하여 형성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3. 그렇다면 온전한 성화란 무엇인가?

Part 2. 온전한 성화를 현실에서 이를 수 있는 방법
4. 하나님의 약속을 해석하는 원리를 배우라
5. 온전한 성화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라
6. 우리는 현실에서 온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다
- 그리스도께서 성화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가르치셨기에
- 사도들도 분명히 도달할 수 있다고 기대했기에
- 죄를 극복할 수 있는 은혜가 예비 되었기에
- 성화에 이를 수 있는 풍성한 수단이 제공되었기에
-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서 행하시기에
- 죽음이 온전한 성화에 이르는 길이 아니기에
- 모든 교회와 목회자가 교리로서 가르치고 있기에
- 복음에는 죄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 죄 없이 사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목표이기에
7. 현실에서 온전한 성화에 이른 사람, 바울

Part 3. 영광을 위해 죽을 만큼 거룩하라
8. 먼저 하나님과 당신의 관계를 온전히 알라
9. 우리는 언제 온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는가?
10. 우리는 어떻게 온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는가?
- 그럴듯하게 느껴지는 어떤 감정으로 이를 수 없다
- 율법적인 행위로는 절대 성화에 이를 수 없다
- 다른 사람의 경험을 모방해서는 이를 수 없다
- 자신이 계획한 어떤 방식으로도 이를 수 없다
- 오직 믿음으로만 온전한 성화에 도달할 수 있다
- 자기 몸을 거룩히 보존함으로써 이를 수 있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 찰스 피니
저자 찰스 피니 Charles G. Finny 는 미국 코네티컷 주 워렌에서 농부의 일곱째 아들로 태어난 찰스 피니(1792-1875)는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나 기독교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1821년 서른 즈음 치열한 자아와의 싸움 끝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극적인 회심을 체험한 후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 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변호사직을 포기하고 신학교육을 거쳐 목회자로 변신했다. 아무것도 뒤섞거나 왜곡하지 않은 성경 그대로의 복음을 강력하게 선포하는 그의 설교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했는데, 그를 연구한 이들에 따르면 50만 명 이상의 영혼이 그를 통해 그리스도께 돌아왔다고 한다. 그의 말씀 운동에서 시작된 부흥의 움직임, 이른바 ‘제2의 대각성운동’으로 불리는 영적인 흐름은 뉴욕과 필라델피아, 보스턴은 물론 미국과 영국 전역을 강타했다. 그는 1832년 뉴욕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1835년에는 오벌린대학교에 신학과를 설립했고, 지역교회 목회자이자 신학교수로 섬기는 와중에도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복음 전도를 계속했다. 이렇게 현대 기독교 부흥운동사에 큰 획을 그은 그는, 1875년 오벌린에서 심장병으로 영적 거인으로서의 삶을 마감했다. 피니는 사는 동안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해서 이생에서 완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성화를 경험하였으며, 그의 영적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죽을만큼 기도하라>가 있다.

역자 : 임종원

도서소개

『죽을만큼 거룩하라』는 의롭게 된 후에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의미하는 바에 관해 매우 중요한 믿음을 다루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들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음성에 다시 새롭게 귀를 기울이는 멋진 기회가 될 것이며, 거룩함, 즉 성화라는 더 나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추구하는 완전한 그리스도인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제 더는 마음에 죄의 기회를 제공하지 마라!
오직 잘 단련된 정금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 때까지
자기 자신을 사로잡아서 모든 찌꺼기와 불순물을 태워버려라.

구원에 이르도록 거룩한 삶을 추구하라!
성화란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 그리하여 성령이 우리의 영혼을
충분히 소유하여 성령이 원하시는 대로 우리가 행하는 것이다.

세상은 점점 더 어지럽고 지저분하고 캄캄한 어둠을 향해 치닫고 있다. 이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악하고 부패하고 타락해가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이보다 더 안타깝고도 슬픈 사실은 그리스도인과 교회조차도 이 세대를 본받아 그러한 세태에 맥없이 휩쓸려가고 있다는 점이다. 마치 온전한 거룩함(성화)의 개념은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거의 잊어버린 이야기처럼 들린다.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웠다는 말처럼 이 시대와 세상이 험할수록 우리는 눈부시도록 찬란한 그리스도의 아침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죽을 만큼 거룩해지기 위해 피 흘리기까지 힘써 싸워야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된 이후로 죽을만큼 거룩해지기 위해서 성화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찰스 피니에 따르면 “성화는 성경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이다. 성화의 단순하고 일차적인 의미는 하나님께 성별된 상태이다. 성화한다는 것은 거룩한 용도를 위해 따로 구별해놓는 것,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어떤 것을 성별해두는 것이다. 성화의 상태란 성별의 상태, 또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따로 떼어두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온전한 성화라고 말할 때, 그것은 하나님에게 모든 존재를 성별하여 올려드린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그것은 도덕법에서 요구하는 대로 하나님 자신과 그분을 섬기는 일에 모든 것을 헌신하는 상태이다. 아이든 어른이든, 천사든 하나님 자신이든 간에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이야말로 각자 완전에 이르는 길이다. 성화는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을 제외한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도달할 수 없다.”
그러나 찰스 피니는 그 당시의 복음전도와 부흥사역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회 역사에서 오랫동안 거룩함을 무시하는 모습을 거듭 목격하였기에, 이러한 현상은 어느 시기의 교회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교회가 외형적으로 성장하고 부흥하는 양상을 보일 경우에는 더욱 성화에 관한 가르침은 소홀히 여겨졌으며, 그러한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먼저 성화의 교리에 관한 깨달음을 가져야 한다고 애타게 소리 높여 외쳤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세 가지의 중요한 가르침, 즉 칭의, 성화, 영화에 관한 가르침과 친숙해져야 한다. 칭의는 어떤 사람이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일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에서 맛보는 경험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된다. 성화는 이생뿐만 아니라 영원토록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우리는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진리와 더불어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말미암아 성화된다. 성화란 의롭게 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깊이 인식하면서 사랑에 기초한 거룩한 삶, 곧 우리를 사랑해서 구원해주신 거룩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뜻이다.
영화에는 의로워지고 성화된 사람들의 신체적인 죽음과 육신적인 부활이 포함된다. 언젠가 그리스도인들은 영화된 몸을 덧입게 된다. 마치 예수님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을 때 그분이 영화된 인간의 몸을 받으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면 그리스도인들은 영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은 죽어서 하늘나라로 가기 전에 개인적으로 이생에서 칭의와 성화를 깨닫고 경험해야 한다. 이것을 적절히 표현하자면, 한 개인의 구원은 칭의, 성화, 영화를 포함하는 모든 과정을 포괄한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올바르게 구원을 묘사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시제가 모두 사용된다. “나는 이미 구원을 받았으며(칭의), 나는 지금도 구원을 받는 중이며(성화), 나는 언젠가 완전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영화).” 각각의 시제는 앞서 얘기한 세 가지 개념에 상응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의롭게 된 후에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의미하는 바에 관해 매우 중요한 믿음을 다루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들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음성에 다시 새롭게 귀를 기울이는 멋진 기회가 될 것이며, 거룩함, 즉 성화라는 더 나은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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