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특징>>
“블록 쌓기를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앱을 만들 수 있다.”
앱 인벤터를 알게 된다면 누구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려운 명령어를 사용하는 코딩 과정을 거치지 않고 블록 쌓기처럼 진행되기 때문에 놀이처럼 즐겁게 앱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테스트를 해보며 앱을 구동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신만의 앱을 만들고자 하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개념들과 수록된 25개의 예제를 동화책처럼 술술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친숙하게 설명하였습니다. 각 장마다 실습내용, 퀴즈, 창의 문제를 제시하여 학습한 내용을 응용하도록 유도합니다.
꿀단지처럼 달콤한 “꿀잼 앱 인벤터”는 총 4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앱 인벤터를 소개하여 꿀단지를 구경합니다. 2부에서는 앱 인벤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으로 꿀단지의 뚜껑을 열고, 3부에서 기초 실습을 통해 찍어 먹어 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심화실습을 통해 “꿀잼 앱 인벤터”를 들이킵니다.
직접 떠서 만든 장갑을 끼는 것처럼 본인이 원하는 앱을 만들어 사용한다면 기쁨도 즐거움도 배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앱 개발에 대한 호기심을 풀고 궁금증을 채우기를 기대합니다. 앱 개발이 어렵다는 고정 관념을 날려 버리고 여러분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제부터 “꿀잼 앱 인벤터”의 꿀단지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이 책의 특징은
놀랄 만큼 쉽고 간단하다.
짧은 시간에 몽땅 배울 수 있다.
거의 모든 앱을 만들 수 있다.
음성인식 등 막강한 기능을 통째로 쓸 수 있다.
구글 맵과 연동된다.
스마트폰의 진동을 작동시킨다.
바로 전화걸기를 수행한다.
카메라를 제어한다.
폰의 스피커를 자유자재로 활용한다.
폰의 센서(가속도, GPS, 방향)들을 버튼 하나로 자유자재로 활용한다.
누구나 상상 속의 앱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앱 개발과 게임 제작을 25개의 예제를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독자들이 단기간에 책만으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매 장마다 창의성 문제를 제시하여 학습 내용을 다양하게 응용해 활용할 수 있다.
책 어디에서 시작하더라도 따라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네이버 카페 “꿀잼 앱 인벤터(http://cafe.naver.com/appinv)”에서 앱 인벤터에 대한 즉각적인 질의응답과 사용자들의 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