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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도 괜찮아 - 나 빼고 다 연애하는 세상에서 혼자서도 행복해지는 법

혼자라도 괜찮아 - 나 빼고 다 연애하는 세상에서 혼자서도 행복해지는 법

  • 사라 에켈
  • |
  • 엘도라도
  • |
  • 2016-01-18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8890120587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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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왜 나만 혼자일까?

지금 그대로 괜찮은 27가지 이유
01 나를 바꾸지 않아도 괜찮아
02 자존감이 좀 낮아도 괜찮아
03 긍정적이지 않아도 괜찮아
04 기가 세도 괜찮아
05 남자보다 잘나가도 괜찮아
06 결혼에 매달려도 괜찮아
07 외로워해도 괜찮아
08 까다로워도 괜찮아
09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10 밀당을 못해도 괜찮아
11 혼자라도 괜찮아
12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13 운명 같은 만남이 아니라도 괜찮아
14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아
15 평범해도 괜찮아
16 항상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
17 나를 믿어도 괜찮아
18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19 내 탓하지 않아도 괜찮아
20 그 남자와 헤어져도 괜찮아
21 나이 찼다고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아
22 연애 경험이 없어도 괜찮아
23 나이가 좀 많아도 괜찮아
24 뜨거운 사랑을 안 해봐도 괜찮아
25 못난 나라도 괜찮아
26 변명하지 않아도 괜찮아
27 앞날을 알 수 없어도 괜찮아

Epilogue 짝을 찾든 못 찾든, 다 괜찮아!

도서소개

나 빼고 다 연애하는 세상에서 혼자서도 행복해지는 법 [혼자라도 괜찮아]. 이 책은 ‘좋은 짝을 만나고 싶다면 노력해야 해’라는 지금까지의 연애 가치관을 뒤집는다. 오히려 남녀 관계는 ‘운’에 좌우될 때가 더 많다고 주장한다. 책은 연애와 싱글에 대한 근거 없는 고정관념을 27가지로 뽑아 조목조목 따진다. 더 나아가 ‘지금 그대로도 괜찮은 27가지 이유’를 덧붙인다. 자존감이 낮아서 연애를 못한다는 핀잔을 듣는 사람에게는 자존감이 낮더라도 괜찮다고. 그 때 그 남자와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지금 행복했을 거라는 비난을 받은 사람에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 헤어진 거라고, 말해준다.
■ 책 소개

“연애를 못한다고 해서 내가 잘못 살아온 것은 아니다.
자책하지도 지나치게 노력하지도 말고,
지금 혼자 사는 인생을 마음껏 즐겨라.”

16년 경력의 ‘남녀 관계’ 전문 칼럼니스트가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싱글 분투기

나 빼고 다 연애하는 세상에서 혼자서도 행복해지는 법
“오늘부로 당신은 데이트 대상자가 아닙니다. 고양이나 한 마리 키우시죠.” 나이가 꽉 찬 싱글 여성들은 아침에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가는 순간, 단지 남자가 없다는 이유로 저격을 당한다. “네가 그러니까 남자를 못 만들지.” “넌 너무 눈이 높아.” “애교가 없으면 밀당이라도 해.” 이 책의 저자 사라 에켈도 약 20년의 싱글 생활 동안 가족과 친구, 사회로부터 지겹도록 맹비난을 받았다. 그녀는 정말 궁금했다. 대체 왜 나만 혼자지? 남들은 잘만 만나서 결혼을 하는데 나만 안 되는 이유가 뭐야? 오랫동안 싱글 생활을 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전문 기관의 연구결과를 통해 깨달은 결론은, 단지 ‘운이 없어서’였다. 나와 맞는 남자를 아직 만나지 못한 것일 뿐, 스스로를 탓하거나 지나치게 노력할 필요는 없다. 시시콜콜한 지적질에 귀를 닫고, 남자를 만나기에 앞서 상처받은 ‘연애 자존감’부터 키워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인터뷰한 수많은 싱글들의 생생한 분투기가 담겨 있다. 읽는 내내 공감과 위로와 재미는 물론이고, 남녀 관계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당당하게 맞부딪힐 수 있는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짝을 찾든 못 찾든,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싱글들을 위한 책.

■ 출판사 서평

“나를 바꿀 필요는 없다.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괜찮다”
인생의 대부분을 짝 없이 보낸 2030 싱글들을 위한 힐링 연애서
연말연시와 발렌타인데이, 명절을 앞두고 혼자 사는 남녀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왜 나만 혼자일까? 남들은 잘만 짝을 찾는데 나는 왜 결혼은커녕 연애조차 이리도 힘든 걸까? 이때마다 가족과 친구들은 말한다. “너무 까다롭게 굴지 마.” “다박다박 말대꾸를 하지 말고 좀 꾸미고 다녀.” “여자라면 애교, 남자라면 유머가 있어야지.”
《혼자라도 괜찮아》의 저자 사라 에켈 역시 그들의 말을 충실히 따랐다. 그러나 20년에 가까운 싱글 생활을 하면서 그런 사회적 통념과 조언들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것들은 오히려 스스로를 ‘연애 부적격자’로 낙인찍는 행위다. 저자는 말한다. “말도 안 돼. 삶은 원래 제멋대로야. 네 행동을 바꿀 필요는 없어. 네가 다른 사람이 될 필요도 없어. 너한테는 그저 약간의 운이 필요할 뿐이야.”
이 책은 ‘좋은 짝을 만나고 싶다면 노력해야 해’라는 지금까지의 연애 가치관을 뒤집는다. 오히려 남녀 관계는 ‘운’에 좌우될 때가 더 많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짝을 만나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거나 자신을 개조할 필요는 없다. 커플 천국인 세상에서 짝이 없다는 이유로 상처를 입은 수많은 싱글들에게 스스로를 믿고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는 책이 되어줄 것이다.

‘싱글을 저격하는 거짓말들’을 낱낱이 파헤치고
‘연애 비법’이 아니라‘자존감’을 키워주는 책
연애 지침서의 단골 레퍼토리는 우리에게 꽤 익숙하다. ‘그 남자를 차지하고 싶다면 절대 좋아하는 티를 내서는 안 된다.’ ‘남자 앞에서는 연약한 척을 하라.’ ‘여왕처럼 굴어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하지만 이런 연애 지침들은 생각과 달리 진정한 사랑을 막는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긴다면,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진심으로 사랑해줄 사람을 내쫓는 꼴이 될 거라고 저자는 경고한다.
이처럼 이 책은 연애와 싱글에 대한 근거 없는 고정관념을 27가지로 뽑아 조목조목 따진다. 더 나아가 ‘지금 그대로도 괜찮은 27가지 이유’를 덧붙인다. 자존감이 낮아서 연애를 못한다는 핀잔을 듣는 사람에게는 자존감이 낮더라도 괜찮다고. 그 때 그 남자와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지금 행복했을 거라는 비난을 받은 사람에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 헤어진 거라고, 말해준다.
이 책은 ‘남자를 꼬이는 법’을 알려주는 연애 전략서가 아니다. 그런 걸 기대했다면 책을 내려놓으시라! 여우질 100단의 연애 고수가 쓴 글도 아니다. 저자도 남자 한 번 제대로 만나지 못하다가 어쩌다 보니 지금의 남편을 만났을 뿐이니까. 이 책은 상처받은 나를 돌보고, 남자를 만나기에 앞서 ‘자존감’을 키워주는 책이다. 이래라 저래라 지적질하는 사회와 주변의 시선에 휘청거리지 않도록, 당신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걸 깨우쳐줄 것이다.

“짝을 찾든 못 찾든, 당신은 언제나 최고의 삶을 살고 있다!”
핸드백에 넣어두고 혼자라는 이유로 울적해질 때마다 꺼내보는 책
사라 에켈은 서른한 살에 《뉴욕타임스》에 ‘모던 러브Modern Love’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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