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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커피 3

오늘의 커피 3

  • 기선
  • |
  • 애니북스
  • |
  • 2013-12-06 출간
  • |
  • 200페이지
  • |
  • ISBN 978895919602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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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오늘의 커피 메뉴
15. 가정용 간단 추출 머신, 파드
16. 술과의 만남, 어른의 커피
17. 커피에서 멈추지 않는다. 창작 메뉴
18. 있어 보이게 커피 마시는 법
19. 소 대신 콩! 두유 배리에이션
20. 에스프레소+핸드드립?!

오늘의 커피 본편
Capitolo #15 떨면서 잠들어라
"뭐, 겉보기엔 어설프고 모자라보일지 몰라도
다들 밤새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 다들 진지하다구"

Capitolo #16 돈워리, 비어 프레소
"어라? 이거 뭐야. 흑맥주인 줄 알았는데 커피였어?
아냐, 분명히 맥주 맛도 나는데? 씁쓸하면서도 고소해… 뭐지?"

Capitolo #17 Isn't she lovely?
"아니, 지금 심사위원 네 명의 음료를 다르게 제조했단 얘긴가요?
대체 무슨 근거로 우리 입맛을 짐작한 겁니까?"

Capitolo #18 여사장의 유혹
"너 같은 인재가 왜 동업자가 아니라 라이벌일까…
게다가 이렇게 가까운 사이인데…"

Capitolo #19 열반의 레시피
"다르다. 완전히 달라.
같은 원두로 내린 커피가 어째서…?"

Capitolo #20 마스터들
꽉 쥐고 있던 손을 풀어야만 비로소
그토록 잡으려고 애쓰던 게 만져지는 법이거든.

Capitolo #F 오늘의 커피, 잘 마시겠습니다
"그저, 마시는 이에게 편안함과 따스함만을 전해주는 커피.
…그런 게 진짜 ‘특별한’ 커피일지도 몰라."

편집자 L의 편집노트
#8 스트레스와 커피, 그리고 역류성식도염
#9 바리스타 되는 법, 짧고 굵게 알려드립니다!
#10 내 커피는 내가 볶는다! 홈로스팅
#11 내 원두는 내가 고른다! 커핑
#12 인터뷰 :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하고 싶은 당신께
Afternote 따스함과 평안함을 주는 영혼의 카페

도서소개

『오늘의 커피』는 1년이 넘는 사전 자료조사를 거쳐 축적된 커피에 대한 탄탄한 지식을 토대로, 그 위에 만화적 재미를 극한까지 끌어낼 수 있는 역량 있는 만화가의 연출이 더해진 작품이다. 작가 자신이 각종 커피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바리스타 교육 과정까지 수료하며 커피에 대한 지식을 쌓은 것은 물론, 같은 나이대인 2~30대 여성 독자들이 커피에 가지는 높은 관심을 스스로 잘 잡아내었다. 여기에 ‘코믹 순정’이라는 장르를 개척하여 ‘한국의 니노미야 토모코’*라고도 불리는 작가의 만화적 연출은 지식 전달에 대한 거부감을 덜어내는 효과를 더하고 있다.
시대를 완벽하게 앞서간 커피 만화
재미와 지식이 이루는 완벽한 크레마 같은 작품

● 지식 전달 만화의 딜레마를 벗어던지다

비단 커피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소재를 다루는 지식 전달 만화들에 있어 가장 큰 딜레마는 다름 아닌 ‘만화의 재미’. 이제까지의 전문 소재 만화들은 지식 전달에 편중하여 만화 본연의 재미를 잃거나, 혹은 허술한 자료조사로 전문성을 잃는 등 두 요소를 동시에 잡아낸 사례가 극히 드물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 두 토끼를 전부 잡은 작품들이 ‘대박’의 반열에 올랐다)
『오늘의 커피』는 1년이 넘는 사전 자료조사를 거쳐 축적된 커피에 대한 탄탄한 지식을 토대로, 그 위에 만화적 재미를 극한까지 끌어낼 수 있는 역량 있는 만화가의 연출이 더해진 작품이다. 작가 자신이 각종 커피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바리스타 교육 과정까지 수료하며 커피에 대한 지식을 쌓은 것은 물론, 같은 나이대인 2~30대 여성 독자들이 커피에 가지는 높은 관심을 스스로 잘 잡아내었다. 여기에 ‘코믹 순정’이라는 장르를 개척하여 ‘한국의 니노미야 토모코’*라고도 불리는 작가의 만화적 연출은 지식 전달에 대한 거부감을 덜어내는 효과를 더하고 있다.

*니노미야 토모코 : 『노다메 칸타빌레』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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