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가디언〉 · 〈시드니모닝헤럴드〉 · ABC 선정 ‘올해의 책’
2024 총리문학상 · 빅토리아주 총리문학상 최종 후보
2024 ABIA 문학상 · 바버라 제프리스상 · 〈디에이지〉 선정 ‘올해의 책’ 최종 후보
2024 마일스 프랭클린상 · 인디북 어워즈 · 북피플 ‘올해의 소설’ 후보
2025 〈뉴욕타임스〉 선정 ‘상반기 최고의 책’
2025 더블린 국제문학상 후보
“역사, 기억, 자연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격렬하고 철학적인 탐구.” _2024 부커상 심사위원회
“우드는 혼돈 한가운데서 기억의 작은 파편들을 떠올리고 그에 대한 내적 성찰을 통해 조용한 힘을, 명징한 고요함을, 담담한 고독을 보여주며 실패와 절망, 죽음과 생존, 가족과 사랑, 상실과 극복, 용서와 화해를 성찰한다.” _옮긴이의 말
들었던 그대로 경이로운 작품이다. -워싱턴포스트
자신의 삶을 뒤로하고 떠나는 것에 대한, 가슴을 뒤흔드는 절묘한 소설. -뉴욕타임스
이렇게 몰입한 소설은 거의 없었다. 강력하고 관대한 책. -가디언
엄격한 성찰과 개인적 황폐에 관한 소설. -TLS
불안한 시대에 맞는, 현명하고 위안을 주는 소설. -커커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