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생활 동화로, 날마다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유치원에 처음 갔을 때, 규칙을 어겨 혼이 났을 때, 친구랑 싸웠을 때처럼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생활 속 소재들은 따스한 글과 편안한 그림에 담겨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이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주변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 소통하는 법,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 성장의 밑거름을 만들어 보세요.
하루하루 더 넓고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책톰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동물과 멋진 가족이 되는 법을 배워 봐요!
▲쓰다듬고 안아 주며 함께 자라는 법을 배워요!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함께하는 삶의 가치가 중요해지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일은 ‘관계 맺기’의 시작이자 책임과 존중을 배우는 첫걸음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반려동물과 산책하고, 먹을 것을 챙겨 주고, 집을 치우며 돌봄의 기쁨과 책임을 경험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방식도 익히게 됩니다. 하지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이 마냥 유쾌하기만 할까요?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는 강아지 태풍이를 가족으로 맞이한 톰과 가족의 일상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말썽꾸러기 강아지 태풍이는 곳곳에서 사고를 치지만, 아빠는 태풍이가 말을 알아들을 때까지 쓰다듬고, 안아 주고, 규칙을 알려 주어야 한대요. 반려동물과 함께 성장하는 톰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법을 배워 봐요!
▲반려동물과 멋진 가족이 되어 봐요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건 기쁨이 찾아오는 일이기도 하지만, 처음 마주하는 낯설고 당황스러운 순간을 감당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펴 주고, 서로 존중하며 안전한 일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렇게 하루하루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아이는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통해 깊은 친밀감을 느끼고, 한층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